이제 봄은 저만큼 물러가고 어느덧 여름의 길목, 녹음이 짙어가는 싱그러운 6월의 첫날이 되었습니다. 6월의 뜨거운 태양이 눈부신 초록을 만들어가듯, 우리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활기차고 건강하며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2016(총선), 2018(6.13재보선), 2020(총선)의 서울 노원구 병에서 3번 낙선한 36세의 천주교 신자(안드레아) 이준석(李俊錫, 1985-)을 언론이 세대교체용으로 띄우는 이유는 전북 장수군 출신 50세의 천주교 신자(베드로)더불어민주당의 박용진(朴用鎭, 1971-)의원을 대통령 후보로 만들기 위한 천주교세력의 난리브루스이다. 그러면 천주교신도가 공직자가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는 천주교전래를 살펴보면 자연스럽게 밝혀진다. 1. 1592년 임진전쟁 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