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아침저녁으론 서늘한 바람이 살랑살랑 코끝을 스치는 두 얼굴의 계절 9월입니다. 성삼위 하나님의 신비의 역사 속에 자연은 다음 주의 한가위를 위해 여물어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격과 비전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여물어가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원합니다.
지난 9월 10일 오후 3시 현재 K팝 대표 걸그룹 ‘블랙핑크’의 유튜브 팔로워수는 6520만명으로, 기존 1위인 미국 팝스타 저스틴 비버(6510만명)를 꺾고 1위에 올랐고, 현재 3위도 K팝 그룹 ‘방탄소년단’으로 5760만명이다.
이것은 세계자유정보민주화시대를 상징한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오컬트 바티칸세력, 천주교도들이 청와대에 입주하자마자 역주행하고 있다.
바알집단 바티칸의 정치제체는 ‘교주-추기경-대주교-주교-사제’의 계급구조를 지키기 위해 전체주의와 독재주의 그렇지 않으면 무정부주의를 옹호하고, 경제정책은 영적 야바위꾼들의 귀족화, 수녀와 슈퍼리치들의 중인화(中人化), 천주교도의 노예화 그리고 그 외의 사람들의 짐승화를 지향하는 네오마르크시즘을 견지하고, 기타정책은 에이즈근원지가 오컬트 바티칸이 아니라 세계시민이라고 책임전가를 위한 LGBT세계화, 알코올허락으로 알코올중독, 흡연을 통한 마약중독 등으로 전 세계를 멸망과 카오스세계로 몰고 있다.
이런 사실을 감안하며 이 강의를 시작하겠다.
1. 디스토피아(그리스어 δυστοπίαdystopia; 영어 dystopia)의 기원과 정의
‘디스토피아’보다 먼저 ‘유토피아’(그리스어 ουτοπίαoutopía; 영어 utopia)에 대해 생각해보자.
‘유토피아’의 기원은 현대인의 질병인‘아토피아’(atopia)가 아니라, 르네상스시대 영국의 정치가이자 스콜라주의적 인문주의자인 토머스 모어(Thomas More, 1478-1535)의 소설 제목, ‘유토피아’(Utopia, 1516)에서 유래한다. 이 소설은 플라톤(헬라어 πλάτων Platon; 라틴어, 독어 Platon or Plato; 영어 Plato B. C. 427?-327?)의 ‘국가론’(공화국; 그리스어 πολιτείαPoliteia; 라틴어 res publica; 영어 state)과‘ 아우구스티누스(Aurelius Augustinus or Augustine of Hippo 354-430)의‘신국론’(하나님도성; 라틴어 De Civitate Dei; 영어 On the City of God)의 영향을 받은 작품이다.
‘유토피아’는 두 가지의 의미를 갖고 있다.
첫째, 그리스어의 우토포스(ούτοποςoutopos)는 부정어(not, no)의 ‘우’(οὐou)와 장소(place)의 ‘토포스’(τόποςtopos)가 결합된 단어로,‘어디에도 없는 곳’(nowhere)을 의미한다.
둘째, 그리스어의 ‘유토포스’(εὖτόποςeutopos)는 좋은(good)의 ‘유’(εὖeueu)와 장소(place)의 ‘토포스’(τόποςtopos)가 결합된 단어로 ‘좋은 곳’(good place)을 뜻한다.
이처럼 '유토피아'는 ‘어디에도 없으나, 누구나 꿈꿀 수 있는 나라’, ‘찾을 수 없으나 인류가 반드시 도달해야 할 이상향’의 이중적인 뜻을 함유하고 있다.
그러면 디스토피아(δυστοπίαdystopia; 영어 dystopia, anti-utopia)에 대해서 살펴보자.
‘그리스어 ‘디스토포스’(δυστόπος)=나쁜(bad)의 뒤스(그리스어 δυσdys)+장소(place)의‘토포스’(τόποςtopos)=not-good place=나쁜 장소’라는 도식이 형성된다.
이 단어는 현대 자유주의의 시조이자 질적 공리주의 주창자 존 스튜어트 밀(John Stuart Mill, 1806-73)이 1868년 의회 연설에서 처음으로 사용한 어휘다.
세계 3대 디스토피아 소설은 다음과 같다.
구소련의 예브게니 이바노비치 자먀틴(Yevgeny Ivanovich Zamyatin, 1884-1937)가 집필한 미래의 경찰국가(a futuristic police state)의 전체주의를 신랄하게 꼬집는 디스토피아 공상과학소설(dystopian science fiction novel) ‘우리들’(We, 1921)이다.
영국의 소설가, 비평가로서 불교의 팔정도에 관심을 가졌던 올더스 헉슬리(Aldous L. Huxley)의 ‘멋진 신세계’(Brave New World, 1932)는 인간 유전자 조작도 서슴지 않는 과학만능주의의 폐해를 그렸다.
인도출생으로 전체주의를 비판하며 민주사회주의를 지지한 영국의 작가이자 언론인 조지 오웰(George Orwell; 본명 Eric Arthur Blair, 1903-1950)의‘1984년’(Nineteen Eighty Four, 1949)이다.
이 소설 제목의 유래는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1884년에 설립된 ‘페이비언 사회주의 협회’(the Socialist Fabian Society)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이 협회는 영국식 개량 마르크스주의의 단체로 혁명적 방법보다는 계몽과 개혁을 통한 이념실천을 활동방법으로 했다. 협회의 활동과 사상은 영국 노동당의 기초가 되었다. 영국성공회에서 오컬트 바티칸으로 개종한 토니 블레어(Anthony Charles Lynton "Tony" Blair, 1953-) 전 수상은 자신의 재임기간인 1997-2007년 동안 이 협회의 사상을 정책에 수립했다.
둘째, 오웰의 첫 번째 부인이자 시인 아일린(Eileen O'Shaughnessy, 1905-1945)의 시 ‘20세기말 1984’(End of the Century, 1984)에서 따왔다.
셋째, 저술이 1948년에 시작했기 때문에(1949년에 발행) 뒷자리 숫자를 거꾸로 뒤집어 1984라고 했다.
2. 천주교도 문재인 정부의 디스토피아의 사례
(1) 삼권분립붕괴
1) 부정선거고발에도 천주교도의 주체로 이루어진 입법부, 사법부 쉬쉬하며, 오컬트 바티칸과 예수회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2) 경찰이 지난 9월 7일 우파 성향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유튜버 김용호씨(오전 9시쯤 자택에서 나와 차에 타려던 김용호씨를 체포), 오후 8시쯤에 출연자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의 자택의 디지털 잠금장치를 뜯어내고 진입해 체포했다. 김 전 기자 자택 영장을 집행했다. 이 사건은 다음의 두 가지 상황을 대변한다.
첫째, 죄의 유무를 떠나서 이런 시도는 대한민국이 중국의 공산당, 북한 김정은의 노동당, 구소련의 전체주의, 독재주의처럼 인권탄압의 경찰국가시대가 되었음을 상징한다.
둘째, 제러미 벤담(Jeremy Bentham, 1748-1832)의‘파놉티콘’(Panopticon; ‘원형감시시설’또는 ‘원형감옥’)은 일방적 감시체제다. 21세기는 국가와 시민의 상호감시의‘시납티콘’(Synopticon)의 자유민주화시대인데, 이것이 무너졌다.
3) 공수처 선거개입
모신문의 기사제목 “공수처 “언론이 얘기해 강제수사...죄 있나 없나는 다음 문제”는 대한민국이 전체주의시대에 돌입했음을 폭로한 것이다.
천주교도 요셉 박지원 원장개입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논문 등재를 변호한 사람이 수사를 담당한다는 것은 범천주교세력의 대통령 만들기 위한 공작 프레임임을 입증한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지난 9월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 식당에서 윤 전 총장과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공수처가 야당 후보를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한 것은 민주주의를 위협에 빠트리는 폭거이자 유권자인 국민을 모독하는 처사다.”
“드루킹과 울산시장 선거 개입 등 현 정권과 관계한 사건들은 그렇게 미온적으로 지연시키더니 친여 시민단체가 고발하자 기다렸다는 듯 공수처가 팔을 걷어붙이고 수사에 나서는 건 정치적 중립을 넘어선 정치 공작 가담행위다.”
최 전 감사원장의 지적은 매우 옳다. 그런데 최 전 원장에게 부족한 것이 있다. 지난 선거의 부정에 대해서 일절 말이 없다. 지난 선거부정을 밝히지 않으면, 이후의 선거는 범천주교세력의 영원한 권력을 위해서 존재할 뿐인 동시에 자신들에게 저항한 기독교인은 모두 고위공직에서 추방시키거나 감옥으로 보내고 그렇지 않으면 살인할 것이다.
최 전 감사원장이 황교안 전 총리와 장기표 후보자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선거부정의 특검’에 동참하고, 특검의 결과를 근거로 하여 천주교세력 모두를 대한민국에서 추방시키면 대통령자리는 ‘따 놓은 당상’이다.
4) 언론중재법은 문재인 및 범천주교세력의 보호법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처량한 신세는 범천주교세력과 중국공산당의 치밀한 계획아래 대한민국의 언론사와 방송사가 자신들의 특권을 지키기 위해 조작한 뉴스와 언론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그래서 천주교도 문재인 등의 범천주교세력은 자신들이 청와대에서 나오면 박 전 대통령의 신세가 되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다.
5) 문정부의 임기말 캠코더(대선캠프, 코드인사, 더불어민주당 출신이라는 뜻) 알박기
전문성과 업무 경험이 없는 문외한들인 범천주교세력을 금융권 등 연봉이 센 곳에 집중 내리꽂으며, 자신들의 퇴임 후를 대비하고 있다.
(2) 오컬트 바티칸의 무정부지향
1) 오컬트 바티칸이 원자력사용을 대죄로 규정하며, 천주교도 문재인 대통령을 공포로 몰아가자, 결국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국민과 국익을 무시하고 탈원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9월 11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정자동 주교좌 대성당에서 봉헌된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 수원교구 탄소중립 선포미사도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정책을 지지하고 있다.
수원교구장인 이용훈 주교는 이렇게 선언했다.
“지구의 울부짖음에 응답하기 위해 2030년까지 교구 222개 본당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2040년까지 100% 탄소중립을 이루겠다”
그런데 오컬트 천주교세력은 인류를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위장하며 대한민국의 원자력시대를 마감시킨 동시에 대한민국의 경제를 몰락시키고 국방을 해체하고 있다.
게다가 이자들은 ‘탄소중립’에 대해서도 아주 무지하다. 그러면 그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자.
먼저 넷 제로(Net Zero)와 탄소중립(炭素中立; carbon neutrality)의 차이점에 대해서 살펴보자.
넷 제로는 온실가스의 배출량(+)과 흡수량(-)을 같도록 해 순(Net)배출을 0(Zero)로 만드는 것을 뜻한다. 1997년 12월 교토의정서에 의하면 온실가스로 이산화탄소, 메탄, 이산화질소, 수소불화탄소, 과불화탄소, 육불화황 등 6가지를 들고 있다.
이에 비해 탄소중립(carbon neutrality)은 6대 온실가스 중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에 관한 부분만을 일컫는다. 탄소의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을 이루려면 태양광, 풍력,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와 소형모듈원전(SMR) 모두 필요하다고 한다.
2021. 09.15의 조선일보“탄소중립 이루려면 재생에너지와 소형원전 모두 필요”는 문재인 정부의 탄소중립시나리오에 대해서 이렇게 비판한다.
박주헌 동덕여대 교수는 “정부는 탄소중립 시나리오에서 암모니아 발전, 수소 환원 제철 등 저탄소 기술을 총망라했지만, 이런 기술들은 상용화 단계에 훨씬 미치지 못할 뿐 아니라 가까운 미래에 개발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조홍종 단국대 교수는 “정부의 탄소중립 시나리오는 비용과 관련한 문제, 재원을 어떻게 조달할 것인가에 대해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2021. 09.15의 중앙일보“편파 시비 탄소중립시민회의 중단해야”에서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탄소중립위원회(탄중위)가 최근 2050 탄소 중립 시나리오 3개 안을 발표했다. 저석탄안, 무석탄안, 넷제로(Net zero) 안이다. 세 안 모두 현실적인 제약과 비용을 무시한 채 작성돼 실현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2) 제2차 바티칸공의회에서 채택한 “기쁨과 희망”(사목헌장) 79항의‘양심상의 이유로 무기 사용을 거부하면 다른 방법으로 공동체에 봉사하려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달리 인간다운 입법 조처를 취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선언은 병역거부와 대체복무제도를 옹호하고 있다.
이런 선언은 대한민국의 현실을 모르는 아주 어리석은 짓거리다. 범천주교세력들의 집요한 대체복무제도의 제안으로 대한민국의 국방력은 무너지고 있음을 물로 대한민국 자체가 해체되고 있다.
(3) 네오마르크시즘
천주교도 문재인 정부는 중국공산당의 노예인 민주노총을 이용해 대한민국을 네오마르크시즘화 하는데 대성공했다. 그러면 그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자.
첫째, 문 대통령은 중국 방문시 ‘혼밥’과 수행 기자 폭행 같은 수많은 외교적 결례에 제대로 항의조차 못했다.
예의가 인간간의 존경을 상징하듯이, 의전은 국격이다. 미국을 비롯해 유럽선진국은 의전을 깍듯이 챙긴다. 그런데 중국공산당 보다 ‘의전’을 더 중시하는 정권은 세계에 없다. 중국이 문 대통령에게 보인 것은 문 대통령을 경멸한다는 차원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자체가 중국위성국가임을 전 세계에 선언한 것이다.
문 대통령이 이렇게 중국에게 쩔쩔매는 것은 자신의 청와대입주의 기원이 중국공산당의 적극적인 개입에서 비롯된 것임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둘째, 중국 공산당 선거개입징후가 여기저기에서 나타나고 있다.
야당 대통령후보가 미국중요시 정책을 제시하자마자 중국공산당은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셋째, ‘1953 금성 대전투’국내배급시도
모 수입사 대표가 금성전투를 다룬 중국 선전영화 ‘1953 금성 대전투’(중국 제목 ‘금강천’)를 수입해 국내배급을 시도 하자, 국민의 여론에 밀려 무산됐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영화계가 빨갱이로 가득 차 있음을 보여준다.
넷째, 중국 공산당의 대외 침투 공작 기관의‘공자학원’
중국 공산당은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에 ‘공자학원’을 세웠는데, 국가 인구 및 교육기관 대비 공자학원 설치 비율도 대한민국이 세계 최 상위권에 속한다. ‘공자학원’의 ‘샤프파워’(sharp power: 자금 지원, 매수, 협박, 여론조작 같은 방법으로 영향력 행사) 공세로 종교, 교육, 언론, 정부 고위층들이 농락당하며, 대한민국은 중국인들로 넘쳐있다.
다섯째, 중국의 제1도련선(島鏈線) 안에 대한민국이 들어있음
중국이 태평양으로 진출하려면 대한해협을 돌파해야 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내 군사기지들이 자신의 심장부를 최근거리에서 겨눌 수 있기 때문에 오키나와~타이완~필리핀~보르네오섬을 잇는 중국의 해상 방어선인 제1도련선 안에 대한민국을 포함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오컬트 바티칸의 예수회 소속하기 때문에, 중국과 협력해 나갈 수밖에 없다. 구소련과 중공이 마르크스주의의 주도권을 갖기 위해 투쟁했듯이, 네오마르크시즘의 주도권을 갖기 위해 미중이 갈등의 관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중국과 북한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의 김정은 정권의 방위용인 한미동맹은 그 의의를 이미 잃었다.
(4) 전교조의 역할
1) LGBT세계화로 인한 건강위협과 가정 및 국가해체
범천주교세력의 전 교조가 어린 학생들에게 LGBT에 대한 긍정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는데, 이런 교육으로 이미 건강하며 건전한 가정이 무너지고, 가정공동체의 총집합체인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이미 사라졌다. 게다가 에이즈 확산으로 경제적 비용은 천문학적으로 들어가고 개인은 절망의 상태에 있다.
2) 경쟁력하락
전교조는 교육수준을 오컬트 천주교가 설립한 서강대학교, 동성중고등학교, 성심여중고 등에 맞추기 때문에 교육과 문화의 하향평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전교조의 하향평준화의 목적은 창의력있고 진취적인 기독교 학생들의 성장을 막고, 신통치 않는 천주교도 학생들을 대한민국을 이끌 차기 지도자로 삼아, 대한민국을 오컬트 바티칸의 노예국가, 무정부주의의 국가로 만드는데 있다.
3. 종합
“1.Stand fast therefore in the liberty wherewith Christ hath made us free, and be not entangled again with the yoke of bondage ”(KJV. Galatians 5:1)
“1.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개역한글. 갈라디아서 5:1)
“17.Now the Lord is that Spirit: and where the Spirit of the Lord is, there is liberty.”(2 Corinthians 3:17)
“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개역한글. 고린도후서 3:17)
문재인 정부의 디스토피아를 추방하려면 먼저 성부 하나님의 자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성령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그런 기독교인만이 죄와 율법과 죽음으로부터 해방되어, 자유를 소중하게 생각한다. 내주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감화감동 역사로 문재인 정부의 디스토피아를 저항하며, 대한민국에 하나님나라를 건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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