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이미 신뢰를 상실했다. 시중(市中)의 ‘고등사기꾼’의 신뢰보다 더 악하다. 박통을 신뢰하는 자들은 박통을 우상 숭배하는 사탄의 어둠의 자식들과 박통 뒷배 봐주며 사리사욕을 챙기는 제2이완용 족속들뿐이다.
성서는 이렇게 선언한다.
“44.너희는 악마의 자식들이다. 그래서 너희는 그 아비의 욕망대로 하려고 한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고 진리 쪽에 서본 적이 없다. 그에게는 진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는 거짓말을 할 때마다 제 본성을 드러낸다. 그는 정녕 거짓말쟁이이며 거짓말의 아비이기 때문이다.”(공동번역. 요한복음 8:44)
'자유와 정의의 나라 > 신학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절이 하 수상(殊常)하니! (0) | 2016.12.07 |
---|---|
하늘로부터 청와대를 접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받은 검찰과 특검! (0) | 2016.12.07 |
대한민국과 국민에 대해 예의가 없는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0) | 2016.12.06 |
특검이 성공하려면! (0) | 2016.12.06 |
불행한 개인의 종말을 맞이하기 위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권면! (0) | 2016.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