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반전노리는 박근혜 대통령의 추가담화의 효력은 끝났다!

아우구스티누스 2016. 12. 6. 09:36

박근혜 대통령은 이미 신뢰를 상실했다. 시중(市中)의 고등사기꾼의 신뢰보다 더 악하다. 박통을 신뢰하는 자들은 박통을 우상 숭배하는 사탄의 어둠의 자식들과 박통 뒷배 봐주며 사리사욕을 챙기는 제2이완용 족속들뿐이다.

 

성서는 이렇게 선언한다.

 

“44.너희는 악마의 자식들이다. 그래서 너희는 그 아비의 욕망대로 하려고 한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고 진리 쪽에 서본 적이 없다. 그에게는 진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는 거짓말을 할 때마다 제 본성을 드러낸다. 그는 정녕 거짓말쟁이이며 거짓말의 아비이기 때문이다.”(공동번역. 요한복음 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