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불행한 개인의 종말을 맞이하기 위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권면!

아우구스티누스 2016. 12. 6. 07:02

필자가 박대통령이 청와대에 입주하기 이전부터 박대통령에 대해 올린 뉴미디어상에 글을 읽어보면 박대통령은 거의 100%예측한 내용을 보고 경악할 것이다.

 

박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는 시중(市中)에 흘러넘쳐 홍수가 되어 대한민국과 국민을 파멸로 몰아갈 지경이라 박대통령의 청와대고수는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의 살인마의 김정은의 핵과 핵관리보다 훨씬 두려움과 공포감을 안겨준다.

 

박대통령과 최태민과 그 가족과의 오랜 인연은 오직 한 가지이다. 그것은 박근혜의 청와대 입주이다. 그 권력의 탐욕 때문에 그 인연은 결국 악연이 되고 말았다.

 

박대통령은 이미 언론과 매스컴에 박대통령에 대한 모든 것이 까발려졌기 때문에 더 이상 대통령직수행할 수 없다는 사망선고를 받았는데, 대한민국과 국민을 멸망의 길로 몰고 갈지언정 청와대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이유는 딱 두 가지이다.

 

1.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권력의 탐욕이 하늘을 향해 거품을 내뿜고 있고 전두환과 노태우처럼 불행한 신세가 될까봐 하는 두려움과 공포 때문이다.

 

2. 박대통령의 뒷배 봐주며 사리사욕을 챙기는, 2이완용의 매국노 짓거리를 하는 후안무치(厚顔無恥), 파렴치한(破廉恥漢) 인간유형들 때문이다.

 

3. 박대통령에게 진심으로 권면한다.

 

오늘 당장 대통령자리에서 내려오고, 현 정치권은 각자의 권력의 탐욕 때문에 새총리인준조차도 못하는 사탄의 어둠의 자식들 집단이기 때문에 김병준 총리내정자의 중심의 거국중립내각을 국민에게 제시하라. 그렇지 않으면 박대통령은 부모님보다 훨씬 불행한 종말을 맞이할 것이고, 대한민국은 세계역사나 지도상에서 사라질 우려가 있다.

 

4. 성서는 이렇게 박근혜 대통령에게 권면한다.

 

“7.거만한 자를 꾸짖으면 욕을 먹고, 못된 녀석을 책망하면 해를 입게 마련이다. 8.거만한 자는 책망하지 마라. 오히려 미움을 산다. 지혜로운 사람은 책망하여라. 그는 책망을 고마워한다. 9.지혜로운 사람은 책망을 들을수록 더욱 슬기로워지고, 의로운 사람은 배울수록 학식이 더해지리라.”(공동번역. 잠언 9:7-9)

 

“1.바른 인생길 알려는 사람은 훈계를 달갑게 받고 미련한 사람은 책망을 싫어한다.”(공동번역. 잠언 12:1)

 

“15.어리석은 사람은 제 잘난 멋에 살고 슬기로운 사람은 충고를 받아들인다.”(공동번역. 잠언 12:5)

 

“12.거만한 사람은 책망받기 싫어하여, 슬기로운 사람을 가까이하지 않는다.”(공동번역. 잠언 15:12)

 

“13.임금은 옳은 말 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곧은 말 하는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공동번역. 잠언 16:13)

 

“10.현명한 사람 한 번 꾸짖는 것이 미련한 사람 백 대 치는 것보다 낫다”(공동번역. 잠언 17:10)

 

“2.미련한 자는 깨우쳐주는 말을 싫어하고 제 생각만 내세우려 한다.”(공동번역. 잠언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