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침몰사건으로 박통이 하야를 할 정도로 위기를 맞이했는데도 박통의 주변인물들은 대통령여론조사결과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한 리서치 전문회사 대표는 이렇게 까발린다.
“면접원이 직접 전화를 거는 방식이 아니라 1,000명 중의 50명만 응답을 한 자동응답전화(ARS) 여론조사 결과로 대통령 지지율을 측정하고, 정당 내 경선 후보를 정하는 것은 우리나라밖에 없을 것 입니다."
실제로 최근 박통 지지율이 70%대라는 ARS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한 모업체의 여론조사의 응답률은 5%대라고 한다.
이런 5%여론결과를 국민들에게 세뇌시켜 박통의 댓글대통령직을 합리화하느냐고 박통주변의 올드보이들과 올드걸들, 조중동의 비롯한 수구꼴통 언론과 매스컴은 온 정력을 쏟고 있다.
조선왕조시대의 ‘천인감응설’(天人感應說)을 별도로 하고도 이번 세월호침몰사건은 여론조사결과와 상관없이 박근혜 댓글 대통령은 청와대로 떠나라는 하늘의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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