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美본토 타격 가능한 북한 ICBM의 해법!!!

아우구스티누스 2017. 7. 31. 08:47

美본토 타격 가능한 북한 ICBM의 해법은 두 가지 밖에 없기 때문에, 국민은 문재인 정부를 신뢰하고 언어유희만 즐기는 여야당을 비롯한 사이비 안보전문가들, 곧 고등사기꾼인 안보장사꾼들의 언어장난에 현혹되어선 안된다. 그러면 필자가 그 해법을 제시한다. 이 대안도 필자가 수없이 뉴미디어상에 글을 올렸는데, 너무 간단하기 때문에, TV에 등장하거나 언론에 기고하는 자들은 이것을 무시하고 고액 출연료나 원고료 타먹으려고 거짓말만 그럴듯하게 늘어놓는다. 이자들이 그동안 북핵에 대해 언급하거나 글을 보면 단어만 바꾸며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것처럼 위장할 뿐 내용은 천편일률(千篇一律)적이다.

 

이것을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논문표절', 곧 '외교안보표절'이다. 그 내용은 미일의 노예나 스파이, 중국의 노예나 스파이 역할, 곧 매국노짓거리를 하자는 것이다.

 

필자가 제시한 해법만이 진실이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만 신뢰하고, 국민은 그 외의 대안은 물리쳐야 한다.

 

1. 미국의 선제타격, 곧 제3차 세계대전이다.

 

2. 골드만 삭스가 예언한 바와 같이 미국과 더불어 세계를 리드하는 아름답고 위대한 통일한국이다.

 

1항은 중러가 있기 때문에 미국이 꺼내기 힘든 카드다. 결국 2번을 선택해야 하는데, 강한 일본, 남북분단의 영구화에 기초한 약한 대한민국을 원하는 미국의 외교안보정책에 걸림돌 되기 때문에 실천될 수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 문재인 대통령의 탁월한 능력을 기대해야 한다. 그것은 트럼프 대통령과 끊임없이 인내하며 지혜와 배짱을 갖고 미국이 대한민국식의 한반도통일, 곧 골드만 삭스가 예언한 바와 같이 미국과 더불어 세계를 리드하는 아름답고 위대한 통일한국이 되도록 협조해준다면 미국에 올인하겠다는 한미동맹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야 한다. 다른말로 말하면 남북분단의 영구화를 겨냥한 우남 이승만 전 대통령의 한미동맹을 통일한국을 지향한 한미동맹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이것을 성취하려면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인내, 지혜, 용기가 필요하다. 이것을 해결해야 진정한 지도자이고 대통령이다. 우남 이승만 전 대통령을 제외하곤 역대 대통령 가운데 역사의 혜안이나 국제정세에 해박한 분이 없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통일한국의 초석, 곧 한미동맹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면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자리잡고, 역사와 후손들은 문재인 대통령을 세종대왕이나 성웅 이순신 제독처럼 찬탄할 것이다.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에겐 사자의 심(용맹)과 여우의 두뇌(지혜)가 필요하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선언하신다.

 

“16.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개역한글마태복음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