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인 문재인 후보만이 교황을 통해 한반도평화와 대한민국식의 통일대한민국을 이룰 수 있다!!!

문재인 후보는 ‘그리스도인’(천주교. 세례명: 티모테오/기독교식 ‘디모데’)이기 때문에 항상 그리고 반드시 일어난 후에 그리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를 바쳐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허락해야 대통령이 된다.

 

그러면 문 후보와 교황과의 관계에 대해서 고찰해보자.

 

동유럽이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된 이유는 1978년 10월 16일 456년 만에 처음으로 비(非)이탈리아(폴란드) 출신으로 제264대 교황(재위 1978-2005)으로 선출된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라틴어 Sanctus Ioannes Paulus PP; 이탈리아어 Papa San Giovanni Paolo II; 그리스어 Πάπας Ιωάννης Παύλος Β; 프랑스어 Saint Jean-Paul II; 독어 Papst Johannes Paul II; 영어 Saint Pope John Paul II, 본명 Karol Wojtyla, 재위 1978-2005, 1920-2005: 2011년 5월 1일에 ‘교황 베네딕토 16세라틴어: Benedictus PP. XVI 이탈리아어 Papa Benedetto XVI 그리스어 Πάπας Βενέδικτος ΙΣΤ 프랑스어 Pape Benoît XVI 독어 Papst Benedikt XVI 영어 Pope Benedict XVI’에 의해 ‘복자福者 라틴어 Beatus 영어 Blessed’로 시복되었으며, 2014년 4월 27일에는 교황 프란치스코에 의해 교황 요한 23세와 함께 ‘성인聖人 그리스어 ἅγιοςhagios 라틴어 sanctus 영어 saint’으로 공동 시성諡聖됨)의 적극적인 협조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다.

2015년의 미국과 쿠바의 국교정상화, 곧 60년간 어긋났던 미국과 쿠바의 관계에 화해의 다리를 놓은 분도 1282년 만에 선출된 비유럽 아르헨티나 출신이자 첫 예수회 출신 제266대 교황 프란체스코(라틴어 Franciscus PP.; 이탈리아어 Papa Francesco; 그리스어 Πάπας Φραγκίσκος; 프랑스어 Pape François; 독어 Papst Franziskus; 영어 Pope Francis; 본명은 스페인어로‘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 시보리 Jorge Mario Bergoglio Sívori’, 재위 2013.03-, 1936-: 에스파냐어 Francisco; 프랑스어 François; 독일어 Franz)다.

위에서 보았듯이 남북분단의 영구화를 지향하며 대한민국의 자주국방을 방훼하고 대한민국 스스로 일본의 노예국가로 전락해 대일본을 통해 중국과 러시아를 관리하겠다는 미국의 한반도정책을 바꾸게 하여 대한민국식의 한반도통일을 하도록 설득할 수 있는 지도자는 프란체스코 교황뿐이고, 프란체스코 교황에게 이런 부탁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문재인 후보뿐이다.

문재인 후보에게 성삼위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이 충만하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