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유영하 변호사의 지혜(?)와 검찰의 충성(?)으로 법적으로 살아난다고 하여도 국민의 법으로부터 이미 단죄를 받았기 때문에 국정운명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현재 박통의 정부에 몸담고 있는 총리를 비롯해 국무위원도 그 자격이 이미 상실되었다. 무엇보다도 구미선진국에서 용납하지 않는다.
그리고 역사는 박통정부를 부정부패부조리에다 가장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무지렁이라고 철저히 단죄하기 때문에, 박통정부에서 고위직을 지냈다는 것은 자랑이 아니라 수치임을 깨달아야 한다. 바른 말도 제대로 못하는, 정의감과는 거리가 먼 권력과 명예의 탐욕만 가득한 아부꾼들이라고 역사는 평가한다.
국격을 완전히 땅에 떨어뜨려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몰아간, 그저 사리사욕(私利私慾)으로 똘똘 뭉쳐 청와대입주고수를 주장하는 가장 어리석으며 후안무치(厚顔無恥)유형의 지도자인 박근혜 대통령을 더 이상 인격 대접할 필요 없이 완전히 왕따 시키고 여야 합의하에 거국내각을 구성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5.16, 1212 등의 재현으로 대한민국이 완전히 세계역사나 지도상에서 사라질지 모르는 비상사태가 한반도에서 일어날 것이다.
미중러일도 자신들의 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불행의 늪으로 인도할 것이다.
지금 정치권들의 탐욕이 너무 지나치다.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하는 정치적 해법이 없이 그저 서로 삿대질만 하는 현상황에 국민들은 모두 매우 불안해하고 있다. 이런 현실태가 지속되면 지금 언론상에 오르고 있는 인물은 모두 차기 대통령선거에서 버림받을 것이다. 사실 이런 것도 해결하지 못하는데 무슨 정치적 지도자인가? 그저 쭉정이에 불과할 뿐이다.
국민들은 자주국방을 완수해 대한민국식의 한반도통일을 이루는 차기 대통령으로 하여금 반드시 박근혜 대통령을 철저히 재조사해 그 위법이 발견되면 박통을 전두환과 노태우처럼 처리하게 하면 된다.
그 이유는 박통이 끼친 국격하락은 백년이 지나도 회복하지 못할 정도로 커다란 죄악이기 때문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권면하신다.
“16.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개역한글. 마태복음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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