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직접민주주의 시대를 열자!

아우구스티누스 2014. 5. 12. 10:41

김연아 사건에서 보았듯이 간접민주주의에서 선출된 정부나 기관 등은 냉소하듯 국민들 스스로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하라고 하고 자신들은 고액을 챙기며 특권을 향유하고 있다.

이번 세월호침몰사건도 국민들 스스로가 알아서 살아나오라고 강요한다.

이제 우린 간접민주주의의 허상을 제대로 깨달았기 때문에 직접민주주의시대를 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