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권력기관이 만들어준 대통령 직위, 통일의 수태능력없는 박근혜할멈은 탄핵대상이다!

아우구스티누스 2013. 7. 12. 06:51

개성공단은 개망나니 김정은의 일방적 조치로 중단됐듯이 금강산관광도 북한초병의 대한민국관광객 사살로 중단 되었는데, 박할멈정부가 개성공단 회담과 이산가족 회담은 받아들이고 금강산 회담을 거부하자, 자존심이 강한 김정은 똘마니들은 금강산관광재개와 이산가족상봉 회담까지 하자고 제안했다가 하루 만에 보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서 보듯이 김정은체제는 정상국가가 아니다. 그런데 박할멈정부에겐 전술전략도 없으면서도, 김정은처럼 자존심은 있어가지고, 북한의 제안을 선별해, 그나마 대화의 끈을 놓쳤다. 지난 시절 북한의 행태를 보아라. 정신병자 집단 아닌가? 사실 대한민국정부가 자존심을 죽이고 포용의 자세를 보여주지 않으면 남북대화와 통일은 물 건너가고, 미중러일은 쾌재를 부른다.

    

그리고 국방부가 국정원을 돕기 위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공동어로구역 발언’ NLL포기로 해석된다고 주장하는데, 그러면 국방부와 국정원의 통일방안정책을 제시해라. 정책도 없이 미중러일의 남북분단의 영구화를 위해 남북의 대결상황을 몰아가는 것만이 상책인가? 국방부와 국정원의 전략은 대한민국은 일본으로, 북한은 중국의 위성국가로 넘기는 것인가? 그것이 쪽발이 박정희의 딸, 머리가 텅 빈 박근혜할멈의 생각인가? 그렇다면 전여옥 전 의원말처럼, 박할멈은 대통령직을 수행할 능력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YS주장처럼 칠푼이에 불과하다.

    

게다가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변인이 지난해 출간된박정희와 기시 노부스케라는 책을 인용하며당시 만주국의 일본제국주의가 만주국에 세운 괴뢰국에 만주국의 귀태 박정희와 기시 노부스케가 있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귀태의 후손들이 한국과 일본의 정상으로 있다. 바로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총리라고 비판한 것은 역대 야권에서 내놓은 성명서중 가장 잘 된 것이다. 솔직히 필자는 야권에 대한 기대는 제로다. 일본시다바리 조중동은 홍대표의 발언에 대해 토를 달지 않았으면 한다. 하늘의 정의의 심판을 받아 조중동과 그 자매지와 언론기관이 대한민국 땅에서 사라졌으면 한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유신공주 박할멈은 아베 신조 총리와의 회담을 하고 싶지만 쪽발이 부친인 박정희의 딸이라 몸을 사리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자신은 짱꼴라로 변신하며, 독립군의 딸, 민주주의의 화신인 것처럼 사기치고 있다.

    

인권탄압의 철권통치자 쪽발이 박정희의 죄악으로 박할멈과 여동생은 무자녀이고, 남동생이 낳은 아들도 과연 정상적으로 성장할지 모든 국민은 바라보고 있다. 하늘의 정의의 심판은 박할멈과 그 정부를 향하고 있기 때문에, 국정원, 검찰, 경찰 등의 권력기관이 만들어준 대통령 자리에서 박할멈이 내려오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살리고, 국민에 대한 예의다. 그렇다고 필자가 지난 대선 때의 야권후보가 대통령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야권은 물론 여권의 기존인물론 한반도통일국가를 이루기엔 매우 부족하다. 국민들에게 비전과 희망을 선사해줄 새로운 40대의 인물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