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기독교가 세운 대한민국을 오컬트 바티칸의 노예국가로 만들기 위해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를 날조한 천주교’ YouTube!!!

아우구스티누스 2021. 10. 30. 17:56

끝없이 펼쳐지는 높은 하늘,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어 가을이 더 풍성하게 느껴집니다. 길가의 벤치에 앉아 노란 은행잎을 성삼위 하나님의 사랑의 편지인 성경 갈피에 껴 넣고,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성삼위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을 음미하면서 10월의 마지막 주를 성삼위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사랑을 실천한 날로 보내길 기원합니다.

 

독자 여러분이 인터넷 검색에 한국종교문화원을 검색하면, 제가 강의한 YouTube를 볼 수 있고, 45, 46강의, 74강의, 76강의, 133강의-136강의를 참조하시면 본 강의를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1. 신정론: 오컬트 바티칸의 독초심기

 

마태복음13장은 천국의 비유장으로 유명하며, 마태복음의 13:24-30밀과 가라지 비유와 마태복음 13:36-43해설 신정론(神正論; Theodicy)을 담고 있다.

 

신정론이란 용어는 독일의 철학자, 수학자(미적분법의 창시), 자연과학자, 법학자, 신학자, 언어학자(독일어와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고대 그리스어, 라틴어는 물론 심지어 한자의 독해까지 가능했다는 그를 두고 후대의 학문 군주프리드리히 대제(독어 Friedrich der Große; 영어 Frederick the Great; 프리드리히 2Friedrich II, 재위 1740-1786, 1712-1786)대학 그 자체라는 평가를 내린, 역사가 라이프니츠(Gottfried Wilhelm Leibniz, 1646-1716)저서 신의 선함, 인간의 자유와 악의 기원에 대한 신정론(프랑스어 Essais de Théodicée sur la bonté de Dieu, la liberté de l'homme et l’origine du mal, 1710; 영역 Theodicy: Essays on the Goodness of God, the Freedom[frí:dǝm] n of Man and the Origin of Evil)에서 유래하는데 영어로는 ‘theodicy’라하고 독일어로는 ‘Theodizee’이라 하며, 프랑스어로 ‘théodicée’이라고 한다.

 

어원은 하나님’(God)을 뜻하는 그리스어 테오스’(θεόςtheós)정의’(justice)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디케’(δίκηdíke)가 결합된 단어로, 악에 대한 하나님의 선하심을 정당화하려는 시도를 뜻한다.

 

신정론을 이해하지 못해 신앙을 떠난 사람들이 많다.‘지성인을 위한 사도라 불리는 틸리히(Paul Johannes Tillich, 1886-1965), ‘정의론’(A Theory of Justice, 1971)의 저서로 소행성 16561이 롤스를 기념해 이름이 붙여졌을 정도로 미국인으로부터 존경받는 존 B. 롤스(John Bordley Rawls, 1921-2002)가 대표적 인물인데, 두 사람은 제2차 세계대전의 비극을 경험한 후 신의 부재를 고백했다.

 

그러면 마태복음의 13:24-30밀과 가라지 비유와 마태복음 13:36-43해설에 대해 생각해보자.

 

농부는 알곡(; wheat)만을 밭(마태복음 13:38의 세상, the world)에 뿌렸는데, 사탄이 사람들이 잘 때 밭에 가라지(tare; 가라지: 그 뿌리가 밀보다 튼튼하고 독이 있는 이삭을 맺음)를 뿌려, 밭에는 알곡과 가라지가 섞여 자라나고 있었다. 이것은 악의 씨가 우주의 처음부터 있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신정론을 잉태하고 있다.

 

인류의 역사는 알곡과 가라지, 메시아와 거짓 메시아, 기독교와 범오컬트 바티칸의 세력, 생명의 문화와 죽음의 문화와의 대립과 갈등과 투쟁의 역사다.

 

그러면 대한민국의 현대사에 가라지를 뿌려 신정론을 대두시킨 오컬트 천주교에 대해 살펴보자.

 

독일 예수회 사제 테오도어 게페르트(Theodor Geppert S.J., 1904-2002/ Θεόδωρος=Godθεός+giftδωρονdôron=신의 선물) 박사의 대한민국에서의 체류(1954-1961)에 대해 살펴보면 조작된 대한민국의 현대사의 실마리가 풀려진다.

 

독자 여러분에게 박사학위 논문제목을 소개하겠다. 그것은 테오도레 게페르트와 김수환 전 추기경을 통해서 본 대한민국의 현대사재조명이다.

 

19489월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교구장인 바오로 노기남(盧基南, 1902-1984: 1930.10.26.의 사제서품, 오컬트 바티칸의 교주 비오 12(라틴어 Pius PP. XII; 이탈리아어 Papa Pio XII; 영어 Pope Pius XII, 재위 1939-1958, 1876-1958에 의한 40세 때인 1942.12.20.의 주교서품, 교황 요한 23; 라틴어 Ioannes PP. XXIII; 이탈리아어 Papa Giovanni XXIII; 영어 Pope John XXIII, 재위 1958-1963, 1881-1963에 의한 60세 때인 1962년 대주교로 임명) 주교가 한국 젊은이들의 영적, 지적 교육을 위해 한국에 천주교대학 설립을 예수회 로마 본부에 요청하자, 비오 12세 교주의 허가가 떨어진다,

 

1954년 스페인의 페드로 아루페(Pedro Arrupe S. J., 재위 1965-83, 1907-1991: 스페인, 포르투갈의 Pedro=그리스어 ΠέτροςPétros=라틴어, 독어 Petrus==프랑스어 Pierre=이탈리아어 Pietro, Piero=러시아어 Pyotr. 1983년 중풍으로 예수회 총장 사임) 일본 예수회 관구장(1942-1965)이 대한민국 예수회 설립을 위해 테오도레 게페르트(Theodore Geppert S. J., 1904-2002: 1904년 독일 베스트팔렌에서 태어나 19세 때인 1923년 네덜란드 헤렌버그에서 예수회에 입회한 뒤 29세 때인 1933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다. 게페르트 신부는 독일 베를린 동방신학원에서 일본어를, 더블린에서 신학을 각각 수학했고, 1940년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36세 때인 1940년 예수회가 설립한 일본 도쿄소재 조치대학上智大学 교수로 부임했다. 스테파노이며 아호가 옹기인 김수환金壽煥, 1922-2009.2.16 전 추기경은 일본 조치대학 시절 게페르트의 제자임) 사제를 대한민국에 파견한다.

 

게페르트 사제는 1954년에서 1961년까지 대한민국에 머물면서 수차례 우남(雩南) 이승만(李承晩, 11948-1952/21952-1956/31956-1960, 1875-1965) 대통령과의 면담 등을 통해, 1955년에 한국예수회 인가를 얻으면서, 예수회 한국지부가 미국 예수회 위스콘신 관구에서 진출하여 드디어 설립된다. 당시 김수환 사제는 자신의 스승 게페르트 사제와의 반가운 만남을 갖는다. 195610월 김 사제는 게페르트의 소개를 받고 사회학에 명성있는 요제프 회프너(Joseph Höffner, 1906-1987/히브리어יוֹסֵף Yosef=그리스어Ιωσήφ=이탈리어Giuseppe=스페인어, 포르투갈어José=독어Josef, Joseph=영어 Joseph) 사제가 있는 독일 뮌스터대학(Universität Münster)으로 유학(1956-1963/19604.19, 19615.16, 1962-1965의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을 떠나고, 후에 아루페 총장과 게페르트의 박사의 주도적인 협조로 추기경의 자리에 오른다. 이것은 김 사제와 예수회와의 관계를 잘 보여준다.

 

게페르트 주도로 범천주교세력은 대한민국을 세운 기독교를 말살시키는 동시에 대한민국을 오컬트 바티칸의 노예국가화 및 오컬트 천주교세력중심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장로 이승만 대통령을 독재자, 친일파 그리고 프리메이슨으로 낙인찍는다.

 

그러면 독재자, 친일파, 프리메이슨의 가라지의 허구성에 대해 살펴보자.

 

2. 우남(雩南) 이승만(李承晩, 재위 1948-1960, 1875-1965) 대통령의 하야

 

(1) 독재자(?)

 

1) 당시 대한민국상황

 

이승만 대통령 정부의 민주주의는 대한민국역사에서 최초로 실시한 것이기 때문에, 구미선진국과 같은 수준의 민주주의를 기대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게다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의 시련을 겪었기 때문에, 보편적인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없었다. 그리고 1950년대 초 대한민국(이승만 정부)1인당 국민소득이 50달러 선에 머물 때, 아이티(중미 카리브해에 작은 섬 이스파니올라가 있다. 그곳 흑인 노예들이 180411일 프랑스를 축출하고 천주교국교 아이티공화국Republic of Haiti를 건국했지만 지금은 파탄국가failed state로 전락)200달러를 넘나들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실례는 승만 대통령의 독재자에 대한 평가가 그릇되었음을 보여준다.

 

2) 미국

 

첫째,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 재위 1789.4.30.-1797.3.3, 1732-1799)이 세계 최초로 민주주의와 공화체제를 확고하게 만든국부로 자리매김한 것은 그의 고귀한 인격과 자유민주주의의 투철한 수호자의 차원이 아니라 그의 재직 시 일어난 프랑스 혁명(프랑스어 Révolution française; 영어 The French Revolution, 1789.5.5.-1799.11.9.)에서 기인한 것이다.

 

둘째, 프랭클린 루스벨트(Franklin Delano Roosevelt, 1882-1945)는 민주당 출신 대통령인데, 1993년부터 1945년까지 미국 역사상 유일한 4선 대통령(1933.3.4.-1945.4.12; 1932, 1936, 1940, 1944)이 된다. 그 이유는 대공황(Great Depression, 1929-1939)과 제2차 세계 대전(Second World War 또는 World War II, 1939.9.1.-1945.9.2.)에서 기인한 것이다.

 

셋째, 미국 대통령 임기는 4년이고 중임은 가능하지만 3선은 헌법에 의해 금지된다는 수정헌법 22조가 1951년에 탄생하는데, 미국은 이것을 워싱턴의 전통을 계승, 강화한 것이라고 해석하며, 워싱턴을 세계 최초로 민주주의와 공화체제를 확고하게 만든 인물로 추켜세운다.

 

3) 스페인의 천주교도 바울로 프란시스코 프랑코(Francisco Franco, 재위 1939-1975, 1892-1975) 총통은 36년 통치한 독재자이지만 대한민국의 범천주교세력들은 이에 대해 함구한다.

 

4) 포르투갈의 천주교도 살라자르(António de Oliveira Salazar, 재위 1932-1968, 1889-1970) 수상은 36년 통치한 독재자이지만 대한민국의 범천주교세력들은 이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다.

 

이런 세계사적 차원에서 보면 범천주교세력들이 이승만 전 대통령에게 독재자라는 낙인을 찍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에 불가하며 천주교세력의 권력투쟁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2) 친일파(?)

 

일제강점기의 오컬트 천주교세력은 일제사생아에 불과했다. 그 까닭은 당시 오컬트 바티칸은 제2차 세계대전중 독일, 이탈리아, 일본의 추축국 동맹(Axis powers, Axis alliance, Axis nations, Axis countries라고도 하며 간단하게 Axis라고도 표기)과 절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조선의 천주교는 친일파가 아니라 일본의 앞잡이들이었다.

 

그리고 1932년 일본 천주교가 신사참배를 우상숭배가 아님을 선언하자, 1936년 오컬트 바티칸도 제사와 신사참배허용을 선언하고, 1938년 기독교도 이런 시대적 조류에 합류한다.

 

예수회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천주교세력들은 자신들의 매국노짓거리를 기독교에게 전가시키기 위해 이승만 대통령을 비롯해 지도층의 기독교 독립운동가들 모두 친일파로 낙인찍고, 기독교인들을 천주교도화 하는데 대성공했다. 그것은 마치 LGBT집단인 오컬트 바티칸이 자신들의 부끄러운 모습을 전 인류에게 전가시키기 위해 전 세계를 LGBT화하는 것과 흡사하다.

 

(3) 프리메이슨(?)

 

기독교 장로 이승만 대통령을 허구적인 존재인 프리메이슨으로 매도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천주교세력이 기독교가 대한민국을 세웠다는 것에 대한 자괴감의 표현이다.

 

(4) 독재자, 친일파, 프리메이슨 등의 조작의 결과

 

1960418일 서강대학이 미국 예수회 위스콘신 관구에 의해 미국의 리버럴 아츠 칼리지(Liberal Arts College)를 모델로 6개학과 158명의 신입생으로 개교하며, 아이러니컬하게도 그 이튿날 4.19가 일어나고, 이승만 대통령의 하야(1960.4.28)와 제2대 국무총리(1950.11.23.-1952.4.23), 7대 국무총리(1960.8.19.-1961.5.18.), 전 제4대 부통령(1956.8.15.-1960.4.25.)을 역임한 천주교 신자 요한 장면(張勉, 1899-1966)의 등장을 가능케 한다.

 

그리고 서강대학교의 설립자이자 초대이사장을 역임한 게페르트는 1961년 대한민국을 떠나 일본으로 향한다.

 

3. 기독교의 자유당을 저항하기 위해 천주교도 장면 주도로 민주당이 창설됨

 

범천주교세력인 민주노총과 전교조는 천주교도 안드레아 이준석(1985-)국민의 힘의 대표로 만들어.‘국민의 힘을 오컬트 바티칸의 노예집단으로 만드는데 대성공했다. 이런 사례가 요한 장면(張勉, 1899-1966)에 적용한다.

 

1955.9.18. 요한 장면이 사사오입 개헌(四捨五入改憲: 195496일 여당인 자유당 소속 의원 136명 중 서명을 거부한 김두한 의원을 제외한 135명과 무소속 윤재욱 의원 등 총 136명의 서명을 받아 초대 대통령에 한해 중임 제한을 없앤다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 개헌안을 발의하여 1127, 국회 표결을 붙였는데, 재적의원 203명의 2/3135.33의 가결정족수可決定足數를 얻어야 했는데, 찬성 135, 반대 60, 기권 7표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당시 자유당 소속의 국회부의장 최순주는 부결을 선포했으나, 이틀 후 자유당은 당시 대한수학회장 최윤식 교수까지 내세우며 사사오입, 즉 반올림을 하는 것이 맞는다는 주장을 내세워 정족수를 135명으로 하여 가결된 것으로 정정 선포하여 대한민국 헌법 제3호로 자리 잡음)을 빌미로 하여 예수회 주도로 이루어진 천주교의 경제적 지원과 경향신문의 정치적 지원을 받아 민주당을 창당한다.

 

4. 독립운동가 기독교인들의 천주교도화

 

천주교 예수회의 목적은 기독교의 말살정책이고, 그것의 수단은 자신들의 친일의 매국노짓거리를 합리화하기 위해서 기독교인 우남 이승만 대통령을 오징어 씹듯이 씹으면서, 그것에 반감을 가진 기독교 독립운동가들을 모두 천주교로 전환하는데 대성공한다.

 

그 실례를 간단하게 소개하겠다.

 

(1) 1955218일 오전 11시경 기독교인 인촌(仁村) 김성수(金性洙, 2대 부통령 1951.5.17.-1952.6.28., 1891-1955)가 중풍과 뇌출혈로 지내다가 수일간 혼수상태에 있다가 깨어난다. 김성수는 장로교 신자이자 독립운동가인 두 번째 부인 이아주(李娥珠, 1899-1968)로부터 장면의 천주교의 입교의 권유를 전해 듣고 수긍한다. 부인의 연락을 받은 장면은 12시경 가회동 성당의 박병윤(朴炳閏) 신부와 함께 계동으로 찾아간다. 김성수는 신부에게서 조상제사를 해도 좋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영세를 받고 바오로라 세례하고 종부성사를 한다. 그날 장면은 서울 계동의 김성수 사저에서 김성수의 임종을 지켜본다.

 

(2) 10세에 기독교에 입교, 독립운동가인 박순천(朴順天, 1898-1983)이 기독교에서 요한나의 천주교도로 변신한다.

 

(3) 장로교 신자 조병옥(趙炳玉, 1894-1960) 박사(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한국의 토지제도라는 논문으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음)의 차남은 천주교도로 변신한다.

 

(4) 감리교 신자로 독립운동가인 이회영(李會榮, 1867-1932)의 손자이고 대한민국의 초대 부통령을 역임한 감리교 신자 이시영(李始榮, 1948.7.24.-1951.5.14, 1868-1953)의 조카손자 이 의원은 장로교 기독교인에서 천주교도 그레고리오가 된다.

 

(5) 언더우드(Horace Grant Underwood, 조선명 원두우元杜尤, 1859-1916) 선교사가 고아를 양육해 미국 유학 보내 위대한 정치인 장로로 만든 김규식(金奎植, 1881-1950)의 차남 김진동(金鎭東, 1910-1997)은 장로교가문을 버리고 사도 요한 천주교도가 되었다.

 

(6) 장로교 목사 장석인(張錫仁)의 아들 장준하(張俊河, 1918-1975)는 기독교의 목회자를 역임했지만, 임종 직전 천주교 신도 아내(김희숙)의 영향 때문에 루도비코 천주교도로 개종하며, 죽기 직전 마치 직감이라도 한 듯이 천주교 신도 아내의 평생소원이었던 오컬트 천주교식 결혼(혼인성사)을 올렸다.

 

5. 종합

 

(1) F. 케네디(John Fitzgerald ‘Jack’ Kennedy, 재위 1961.1.20.-1963.11.22, 1917-1963) 대통령은 재위 기간 중 성경읽기금지와 기도금지 등으로 기독교인의 사역을 추방시켰다. 그 후 케네디가계는 거의 몰락하였다.

 

기독교에서 천주교로 건너간 사람들은 하루빨리 기독교로 복귀하지 않을 경우, 여러분은 케네디가의 운명을 맞이할 것이다.

 

(2)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의 허구성)에 대한 해법

 

“29.But he said, Nay; lest while ye gather up the tares, ye root up also the wheat with them. 30.Let both grow together until the harvest: and in the time of harvest I will say to the reapers, Gather ye together first the tares, and bind them in bundles to burn them: but gather the wheat into my barn.”(KJV. Matthew 13:29-30)

 

“29.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개역한글. 마태복음 13: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