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자유한국당은 ‘짱꼴라 정당’이다!!!

아우구스티누스 2019. 3. 22. 11:57

중국의 미세먼지인 독가스로 인해 중국인들이 사망하고, 기형아들이 태어나자, 인권탄압의 철권통치자 시진핑과 중국 공산당은 자국민의 건강을 위하는 동시에 한국인들의 씨를 완전히 말리기 위해 유독물질잔뜩 배출하는 쓰레기 소각장을 동쪽 해안에 짓고 있음은 물론 대한민국에 중국인들로 하여금 굴뚝 산업의 공장을 짓도록 하고 있는데, 자유한국당은 모든 힘을 동원해 중국에 강력하게 저항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 70%이상이 짱골라들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황교안 대표도 시진핑과 중국 공산당에 강력하게 저항하지 못하고, 타인의 죄 지적에 이골이 난 공안검사출신답게 대통령 역할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어리석은 문재인 대통령만 씹고 있을 뿐이다.

 

왜 그럴까? 정상적인 사람이거나 애국자라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당하고 감옥에 갔으면, 자숙하면서, 조용히 살아갈 텐데, 황 대표는 자유한국당원도 아닌데 불쑥 정치권에 들어와 자유한국당 대표가 되었다. 구미선진국 같으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자유한국당에선 발생했다. 이런 사실은 자유한국당은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한 공당이 아니고 당원의 이익을 대변하는 사당임을 보여주었다.


이런 상황은 황 대표가 총리와 대통령 권한 대행시절 박근혜 전 대통령을 단 한 번도 옹호하지 않고, 대통령놀이를 즐겼는데, 그 쾌감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반증하고 있다.

 

황 대표의 공직생활을 통해 애국애족국민들은 황 대표가 헌신과 희생과는 거리가 먼 극단적인 이기주의자이자 기회주의자로 애국심은 전혀 없는 군사독재의 빨갱이타령으로 먹고사는 검사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기독교인들도 아주 단순해 철저히 황 대표에게 속고 있을 뿐이다. 황 대표는 기독교인들을 이용해 자신의 대통령중병을 치료하려고 하는 자이지,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는 자가 아니다.

 

그래서 황 대표는 문 대통령을 오징어 씹듯 잘근잘근 씹지만, 시진핑과 중국 공산당을 향해 짖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나경원 원대대표는 어떠한가? 구글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나 대표의 본관은 나주이며, 할아버지는 전라남도 영암군 도포면 출신으로 나와 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국민들은 이제 나 대표의 정체성을 철저히 깨달아야 한다. 나 대표는 완전한 전라도사람이다. 나 대표가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기 때문에 전라도 냄새가 안 났을 뿐이다. 이는 또한 나 대표가 시진핑과 중국 공산당에 저항하지 못하는 이유를 대변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바른미래당은 원래부터 짱꼴라들의 모임이라 체념하지만, 자유한국당마저 짱꼴라들의 모임이라 자유한국당엔 기대가 완전히 사라졌다.

 

대한민국을 중국의 노예상태에서 벗어나게 하는 사람, 한국인의 씨를 말리고 있는 시진핑과 중국 공산당에 강력하게 저항하여 중국으로부터 해방시키는 사람이 차기 대통령이 된다. 한미동맹, 한미FTA, EUFTA를 강력하게 옹호하며 대한민국식의 통일한국을 성취하는 새로운 지도자와 정당의 출현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