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중국의 ‘독가스’는 한국인의 씨를 말리려는 고도의 수법이다!!!

아우구스티누스 2019. 3. 22. 08:47

중국의 미세먼지는 북한의 핵미사일보다 훨씬 위험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라고 불러서는 안되고,독가스로 호칭해야 한다.

 

일제가 젊은 조선여성을 성폭력 해 조선인의 씨를 말리려고 했듯이, 중국도 그 무서운 짓거리를 하고 있다.

 

이것에 대해선 이미 필자가 SNS상에 글을 올렸기 때문에 간단하게 말하겠다.

 

1. 중국이 한국인의 씨를 말리는 이유

 

(1) 무신론 국가, 사탄의 나라 중국은 대한민국의 주한미군과 한미FTA에 대해 잔뜩 겁먹고 있다. 독재주의자 시진핑은 미군을 합법적으로 철수시키는 동시에 한미FTA를 폐기하려고 조폭 김정은을 통해 해결하려고 했지만, 2차 미북정상회담의 실패로 그 성과가 드러나지 않자, 그 계획을 바꾸어 중국의 굴뚝산업의 독가스를 대한민국에 보내 한국인들로 하여금 현대의학으로 치료할 수 없는 중병에 걸리게 해 수명을 단축시킴은 물론 한국 여성으로 하여금 기형아 탄생이나 아이를 낳지 못하게 하여, 한국인의 씨를 말려, 대한민국에 중국인으로 채우는 것이다.

 

(2) 자유민주공화국의 대한민국은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을 감옥에 보낼 정도로 세계에서 최고의 자유민주공화국의 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대한민국국민은 주인으로서 심부름꾼에 불과한 대통령이 청와대에 나오면 그 종복이 재임기간동안 한 일을 심판해 부정부패부조리나 불법을 행하면 감옥에 보낸다. 문재인 대통령도 이런 패턴을 밟을 것이다.

 

그런데 이와 달리 중국은 공산주의국가에다 인권유린의 철권탄압의 독재국이기 때문에 시진핑을 비롯한 지도자들과 중국 공산당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공화국의 시스템에 대해 경기를 일으키고 있다.

 

그래서 중국은 한국인의 씨를 완전히 말리려고 독가스를 대한민국에 보내고 있다.

 

2. 중국의 독가스의 추방의 해법

 

중국의 독가스를 추방하려면 한미동맹강화 뿐이 없다. 대한민국이 미국 항공 우주국(NASA)과 협력하여 중국의 독가스를 해결하겠다고 하니까, 문재인 정부를 노예로 다루던 중국이 대한민국국민 앞에서 꼬리를 내리고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 중국의 노예들이 차고 넘쳐,‘한미동맹이 약화되고 있어 과연 중국의 독가스를 해결할 수 있을까에 대한 깊은 회의감이 든다. 그것에 대해 잠시 살펴보자.

 

(1)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장관들과 문재인 사람들, 특히 민노총과 환경부를 비롯한 좌파환경단체는 중국의 노예들이다. 특히 좌파환경단체는 문재인 대통령을 통해서 주는 세금을 꼬박꼬박 챙기면서, 중국은 한반도의 독가스와 무관하다고 열변을 토하는 매국노들이다.

 

어제(21)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국회 남북경제협력특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미세 먼지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의 질의에 답한 언설이 이를 반영한다.

 

중국에서 발생한 미세 먼지가 우리에게 영향을 주고, 계절에 따라서는 우리 강토 내에서 발생하는 게 중국 쪽으로 날아가기도 한다

 

그래서 중국의 독가스를 문세먼지라고 한다.

 

(2) 대한민국의 잘못 인식된성씨(姓氏)제도때문이다.

 

한반도의 성씨제도는 고려를 세운 왕건이 성을 개국공신들에게 하사하면서 시작되었다. 왕건도 성이 없었는데, 도선의 예언을 내세우면서 자신의 성을 ’, 이름을 이라고 했다.

 

조선시대에 들어와서 족보가 등장했는데, 이 때 조선의 모화사상때문에, 한국인들 대부분이 자신들의 가문을 자랑하기 위해 중국의 왕이나 지도층의 성을 차용하면서, 마치 중국의 후손인 것처럼 가장해 사용했다.

 

중국의 지명의 이름을 차용한 경기도 하남이나 광주가 이런 모화사상을 반영한다.

 

21세기 경우 한국인들이 구미선진국의 시민권이나 영주권을 소유한 후, 마치 자신들은 특권층에 속한 사람인 것처럼 우쭐거리며 뽐내는 풍조를 생각할 수 있다,

 

중국인하고는 무관한 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허풍성의 성씨제도 때문에 중국을 마치 자신의 조국인 것처럼 섬기는 노예들이 즐비해, 이들이 중국의 독가스를 옹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