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도지사의 참보수당!!!

1964년 생 50대 원희룡 제주도 도지사 중심으로 참보수당이 태어나야 한다. 원 지사는 자신보다 나이가 많거나 또는 구속된 박근혜, MB 측근들은 배제하고, 30, 40 대 중심으로 새판을 짜야 한다.

 

문재인정부와 더불어 민주당은 적폐청산과 아울러 살인마 김정은을 미국에 소개 하는 등의 시대적 역할을 다했기 때문에, 차기 정권을 재창출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공산주의국가 중국에 올인하기 때문이다.

 

차기 대선의 구호는 간단하다. 자유민주국가와 공산주의국가, 미국과 중국 가운데 어느 국가 중심으로 대한민국식의 한반도통일을 이루냐 하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자유민주의의 미국보다 공산주의 중국의 시진핑의 노에 역할을 선호하기 때문에, 원 지사가 실용주의적 미국통이 되면 100% 청와대 직행이다.

 

현대사에서 공산주의 국가는 세계를 제패한 적이 없다. 앞으로 3, 4백년은 미국중심으로 국제질서가 움직인다. 이것에 대해선 필자가 SNS에 수없이 글을 올렸기 때문에 그 글들을 참조하면 된다.

 

그리고 중국이 한반도를 간섭하면 불행해진다. 지난 신라통일이후의 역사에서 한반도는 단 한 번도 중국과 대등하게 평화적으로 지낸 적이 없었다. 대표적으로 병자호란, 동학혁명, 청일전쟁, 6.25 전쟁을 들 수 있다.

 

게다가 시진핑 독재자가 처음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한 말이 “한반도는 원래 중국 땅이었다.”는 것이다. 시진핑 개자식 때문에 또 다시 한반도가 불행의 길을 걸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원 지사는 한중FTA를 폐기하고, 미국이 선호하는 인도와 인도네시아와의 경제협력을 꾀해야 한다.

 

2. 문재인 정부는 형식적으로 대한민국의 국민의 정부이지 내용적으로 민노총, 전교조, 시민단체 등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정부로 비추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집단들이 과격하게 시위하면 문재인 정부는 공권력을 발휘하여 법으로 엄격하게 처리하지 못하고 오히려 오줌 마려운 강아지처럼 안절부절 못한다.

 

이런 단체들의 선동 때문에 대한민국이 통제 불능의 나라가 되면, 백프로 김정은의 개자식의 먹이감으로 전락할 수 있다.

 

원 지사가 청와대의 주인이 되면 합법적인 평화시위가 아니라 공권력을 무너뜨리는 세력들은 모두 법으로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

 

그리고 문 정부와 더불어 민주당 출신 지도자들은 공공기관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국민세금을 절약해야 하는데, 공산주의처럼 위원회니 협동조합이니 하는 기구를 만들어내며 재정을 축내고 있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자주 보여주고 있어 식상하다. 이런 단체들은 경쟁력이 없어 소비단체에 불과해, 국가경제가 파탄할 수 있다.

 

3. 자주국방에 대한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김정은 개자식은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를 필사적으로 지키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한반도에 평화가 깃들기가 쉽지 않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과 미국이 협력하여 북한전역을 샅샅이 뒤진다고 하더라도 북핵은 100%해결할 수 없다.

 

그리고 미국도 대한민국의 반미세력들의 과격한 시위에 지치고, 자신들의 안전만 100%보장되면, 슬그머니 북한을 인도나 파키스탄 수준의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북한과 수교를 맺는 동시에 반미로 중독된 대한민국을 버리고 김정은 개자식과 손잡고 동북아시아를 통제할 수 있다.

 

그러면 핵도 없고, 최첨단 무기로 자주국방을 갖추지 못한 대한민국은 세계역사나 지도책에서 사라진다.

 

그렇기 때문에 원 지사는 굳건한 한미동맹 아래 자주국방을 완수해야 한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이유를 든다면 중러일과의 영토전쟁, 곧 이어도, 간도, 대마도, 독도, 연해주 등 때문에 중러일과 전쟁을 치를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4. 10분 정도의 간단한 영어조차 구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미정상 간의 대화엔 고급정보들이 오가기 때문에, 대통령에게 있어서 영어는 필수적이다.

 

원 지사는 영어에 능통하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과 시간만 나면 전화하거나 만나서 대한민국식의 한반도통일을 10분 정도 간단하면서도 논리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그러면 대한민국식의 한반도통일은 이루어진다.

 

5. 지역감정을 해소해 국민을 화합, 통합하여 통일한국을 이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지역감정의 근원인 경상도와 전라도가 아니라 제주도 출신인 원 지사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