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현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페더러와의 준결승에서 발바닥 부상으로 기권했다.
정현이가 대한민국 테니스의 간판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에 필자는 정현에게 훈수를 두고자 한다.
필자가 볼 때 패더러와의 실력차이에서 정현은 심리적으로 이미 무너졌다. 발바닥 부상은 변명에 불과하다.
실력을 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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