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자유한국당의 최후의 몸부림!!!

아우구스티누스 2018. 1. 22. 14:06

자유한국당은 실제로 해체되었고 형식적으로, 곧 살았으나 죽은 당이다. 그래서 사망의 언어만 쏟아낸다. 그것이 유신시대의 전체주의의 좌파종북프레임의 언어다. 게다가 박근혜와 MB를 보호하는 부정부패부조리의 집단이라 입만 벌리면 정치보복이라고 설레발친다. 그래서 국민은 자유한국당의 존재를 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