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의하면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높지만, 전화응답자 대부분이 문 대통령의 지지자들이라, 그 숫자가 매우 허구적이라고 한다. 게다가 문 대통령의 측근들 거의 모두 미국을 증오하고 중공의 노예들이라,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의 살인마 김정은 정권에 대해 매우 우호적이며, 문 대통령도 시진핑의 시종이라 문 대통령의 대북정책과 개헌에 믿음이 가지 않는 사람들이 즐비하다.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나면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의 살인마 김정은 정권은 미국과 국교정상화, 곧 평화조약을 맺어 주한미군철수를 유도하며, 핵조차 구비하지 못한 안보불감증의 대한민국을 고스란히 접수한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의 개헌도 대한민국을 사회주의국가로 바꾸기 위한 차원에서 나온 것이라고 떠드는 자들이 엄청나다.
문 대통령이 팩트 확인 없이 유신시대의 좌파종북프레임의 언어를 날리는 자들을 모두 색출검거하지 않으면, 문 대통령은 유언비어에 무너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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