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시진핑은 대한민국에게 감사할 줄 모르는 전형적인 배은망덕한 자식이다. 비누 하나조차 만들지 못하는 아주 비참한 중공이 대한민국으로부터 모든 노하우를 배워 오늘날 수준의 나라가 되었으면, 대한민국을 극진하게 모셔야 하는데, 위성국가로 대하고 있다.
더욱이 2022년 동계올림픽을 위해서라도 평창올림픽에 올인해야 하는데, 시진핑의 목은 너무 뻣뻣하고 탐욕스럽다. 한마디로 인간사표를 써야 할 자식이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은 이런 후레자식의 노예가 못되어 안절부절못하는 짱꼴라, 짱깨라 큰 문제다. 트럼프 대통령이 평창올림픽의 대성공을 위해 확실하게 밀어주고 있으니, 문 대통령도 이제 시진핑의 노예신분에서 벗어나 트럼프 대통령의 절친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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