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의 살인마 김정은이가 핵과 미사일에 매달리는 이유에 대해서 필자를 비롯해 언론들과 수많은 사람들이 논해, 그 의견이 차고 넘치기 때문에, 여기에선 다른 관점에서 논할까 한다.
중러의 빨갱이국가에 환장한, 살인마 김일성은 6.25전쟁을 통해 한반도를 자신(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의 수중에 넣으려고 악랄한 짓거리를 했지만, 역으로 북한은 미극동군군폭격기사령부(the Far East Air Forces‘FEAF’ Bomber Command) 전략적인 폭격기 B-29(보잉 B-29 슈퍼포트리스Boeing B-29 Superfortress)의 무차별포격으로 초토화(焦土化; Scorched earth)된다.
1950년 11월 5일 태평양전쟁 미군 최고사령관, UN군 총사령관 맥아더(Douglas MacArthur, 1880-1964)는 극동 공군 주요 인사들에게 다음과 같이 하달한다.
“이제부터 북한지역의 모든 건물과 시설, 마을은 군사 전술적 목표물로 간주한다. 유일한 예외는 만주국경과 한반도내에 위치한 수력발전소뿐이다 ”
미군은 여전히 무차별폭격이 아니라 정밀폭격을 가했다고 주장하지만 북한은 물론 남한의 민간의 엄청난 희생자와 주요 시설과 건물의 파괴는 미국의 주장이 그르다고 증언한다.
미군은 한반도의 시민을 흑인보다 못한 벌레 취급했다.
무엇보다도 김일성을 비롯해 북한 주민들은 북한 하늘에 떠있는 미군폭격기로부터 떨어지는 죽음의 세례를 받고난 후, 미군에 대한 두려움은 절정에 이르렀고, 지금도 그 공포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당시 소련의 꼭두각시에 불과한 북한괴뢰군과 북한주민들은 낮에는 미공군의 무차별적인 폭격 때문에 폐허된 건물의 아래에 흙구덩이를 파거나 산 아래의 토굴에서 지내고 밤에만 활동하는 야행성동물의 신세로 지내야했다. 자연스럽게 김일성을 비롯해 북한주민은 철저히 반미주의자로 변신한다.
그래서 미국에 대한 공포의 역사를 그대로 물려받은 김정은도 미국의 위험스런 경고를 무시한 채, 핵과 미사일에 집념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핵무장국가이다. 다른 무기체제는 모두 구닥다리무기라 자주국방은 할 수 없음은 물론 국민의 세금만 낭비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결단해야 한다. 핵무장국가로 가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김정은의 손으로 들어가고 문 대통령은 한반도역사에서 가장 무능한 매국노로 주홍글씨 새겨진다.
문 대통령은 주위의 중국 노예와 스파이, 핵무장 및 최첨단무기의 자주국방없이 감상적으로 평화타령만 해대는 어리석은 노예형의 민족주의자들과 결별하지 않으면, 문 대통령은 곧 바로 레임덕(lame duck)에 빠지고, 박근혜보다 더 불행한 대통령으로 종말을 맞이한다.
애국가 하느님이 선사한 핵무장국가를 받아들여서, 문 대통령이 제2 세종대왕의 반열에 들어서는 동시에 역사와 후손으로부터 찬탄 받는 위대하며 아름다운 지도자로 기억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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