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문재인 정부에게 자신들의 부정부패부조리를 파헤쳐, 사법처리해달고 오두방정 떠는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아우구스티누스 2017. 6. 3. 16:47

대한민국의 두 야당, 곧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은 노예형 인간유형이다. 역대 정부와는 달리 문재인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 정치를 구현하면 두 야당도 거기에 걸 맞는 정치를 하면서 국민들로부터 신임을 얻어 차기엔 청와대에 들어가야겠다는 결심보다는 문 대통령의 인격적인 대화의 정치를 냉소적으로 대하며, 갑질질을 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매를 버는 두 야당을 합법적으로 부정부패부조리를 파헤쳐 백서(白書)를 발간해 국민에게 공포하는 동시에 정치계에서 완전히 아웃시키고, 그 직계 가족은 공무원에 임용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인격적인 정치, 대화의 정치를 조롱하며 어깃장을 놓는 노예형인간유형에겐 몽둥이 외엔 해결방법이 없다.

 

구약성서 잠언기자는 이렇게 선언한다.

 

“7.거만한 자를 꾸짖으면 욕을 먹고, 못된 녀석을 책망하면 해를 입게 마련이다. 8.거만한 자는 책망하지 마라. 오히려 미움을 산다. 지혜로운 사람은 책망하여라. 그는 책망을 고마워한다. 9.지혜로운 사람은 책망을 들을수록 더욱 슬기로워지고, 의로운 사람은 배울수록 학식이 더해지리라.”(공동번역. 잠언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