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문재인 정부의 개혁의 발목을 잡고 있는 분열주의자들의 국민의당은 해체하라!!!

아우구스티누스 2017. 5. 20. 10:46

국민의당은 대통령감도 되지 않음은 물론 정치인 DNA조차 부재한 안철수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당에서 뛰쳐나온 분열주의자들이다. 결국 자신들의 기반인 전라도지역에서 조차 전폭적인 지지를 못 받고 패했는데, 그것도 유신시대의 전체주의의 좌파종북프레임의 양아치 수준의 단어를 날리며 국민을 이간질 시키는 홍준표 후보에게도 뒤졌다.

 

이런 분열주의자들은 또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개혁을 방훼하려고 쌩쑈를 부리고 있다.

 

안 후보는 이제 국민의당을 해체하고 정치계에서도 아웃해라. 안 후보에겐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정치인 DNA1%도 없다. 지금 안 후보는 지난 대선 때 전라도사람들를 비롯해 소수 지지자들의 환호에 완전히 중독되어 거기에서 해방되지 못하여 다음 대선 땐 50%이상의 지지를 얻겠다고 헛소리를 하고 있다.

 

대중의 박수소리에 중독되어 깨어나지 못했다면 먼저 시장이나 도지사직에 도전하라. 행정수장역할도 하지 못한 자가 어찌 한 국가의 지도자가 될 수 있는가?

 

안 후보와 국민의당은 이제 국민의 시선에서 사라주기 바란다.

 

성서는 이렇게 선언한다.

 

“7.거만한 자를 꾸짖으면 욕을 먹고, 못된 녀석을 책망하면 해를 입게 마련이다. 8.거만한 자는 책망하지 마라. 오히려 미움을 산다. 지혜로운 사람은 책망하여라. 그는 책망을 고마워한다. 9.지혜로운 사람은 책망을 들을수록 더욱 슬기로워지고, 의로운 사람은 배울수록 학식이 더해지리라.”(공동번역. 잠언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