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실용주의 미국통인 문재인 후보와 미국의 노예에 불과한 홍준표 후보와의 결전이다!!!

아우구스티누스 2017. 5. 7. 09:10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문재인 후보는 강력한 한미동맹아래 미국을 설득하여 자주국방의 기초위에 대한민국식의 통일한반도, 곧 통일한국을 꿈꾸는 위대한 민족지도자라면, 홍준표 후보는 한반도분단의 영구화를 지향하는 미국의 이익에 발맞춰 춤추며 전혀 통일한국에 대한 비전도 없고, 오직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 곧 살인마 김정은 정권과 그 측근세력이 존재해야 만 정치를 하는 미국의 종에 불과하다.

 

성서는 공존공생, 상생연합의 중요성에 대해 이렇게 선언한다.

 

“20.남 해칠 생각을 품으면 제 꾀에 넘어가지만, 함께 잘살기를 꾀하면 즐거움이 돌아온다.”(공동번역. 잠언 12:20)

 

“1.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3.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개역한글. 시편 133:1-3)

 

“11.그뿐이랴! 혼자서는 몸을 녹일 길이 없지만 둘이 같이 자면 서로 몸을 녹일 수 있다. 12.혼자서 막지 못할 원수도 둘이서는 막을 수 있다. 삼겹으로 줄을 꼬면 쉽게 끊어지지 않는 법이다.”(공동번역. 전도서 4:11-12)

 

“19.내가 다시 말한다. 너희 중의 두 사람이 이 세상에서 마음을 모아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는 무슨 일이든 다 들어주실 것이다. 20.단 두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공동번역. 마태복음 18: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