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黃권한대행도 헌재 안창호 재판관의 길을 걷기를 대망한다!

아우구스티누스 2017. 3. 15. 13:01

黃권한대행이 임시국무회의에서 대선 불출마 입장을 표명했다고 한다.

 

黃권한대행도 헌재 안창호 재판관처럼 그리스도인답게 ‘정의’의 길을 걷기를 대망한다. 黃권한대행의 애국애족정신으로 유신시대의 전체주의가 종결되고, 구미선진국이 부러워하는 세계 최고의 자유민주주의의 대한민국이 되는 동시에 골드만 삭스가 예언한 대로 미국과 더불어 세계를 리드하는 아름답고 위대한 통일 대한민국이 되도록 협력했으면 한다.

 

黃권한대행과 가족과 섬기는 교회에 성삼위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이 충만하길 기원한다.

 

구약 성서는 정의에 대해 이렇게 선언한다.


“24.너희는, 다만 공의가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가 마르지 않는 강처럼 흐르게 하여라.”(새번역. 아모스 5:24)


“34.어느 민족이나 정의를 받들면 높아지고 어느 나라나 죄를 지으면 수치를 당한다.”(공동번역. 잠언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