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변화에 적응할 시기!

아우구스티누스 2016. 2. 14. 08:25

찰스 다윈(Charles Robert Darwin, 1809-1882)'종의 기원' (Origin of species by means of natural selection, 1859)에서 "가장 강하거나 가장 지적인 종()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다. 가장 변화에 적응을 잘하는 종이 살아남는다."고 주장한다.

 

북핵은 물론이요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가 핵자체로 대한민국의 비극이요, 슬픔이다. 이것은 천진난만한 초등학교수준의 반공교훈에 불과하다. 이런 비참한 상황에서 대한민국이 생존하려면 21세기의 미중러일의 정책을 잘 읽고 적응해야 한다. 이것에 대해선 수없이 필자가 뉴미디어상에 글을 올렸기 때문에 궁금한 독자는 필자의 블로그, derbrief@naver.com이나 diebibel@hanmail.net을 방문하거나 인터넷 검색에 함시영의 아름다운 나라함시영을 입력하여 참조하면 된다.

 

개성공단가동중단으로 한반도가 노태우정부이전의 긴장상태로 되돌아가서는 안된다. 그러면 남북공멸이다. 북핵해결과 살인마 김정은의 존재를 축출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대한민국이 자주국방을 갖추어 대한민국식의 한반도통일 외에는 없다. 이것이 대한민국시민과 대한민국 그리고 북한동포를 사랑하는 순수성이요 지혜의 결정체다.

 

미국이 중러의 공격으로부터 오키나와 미군기지와 일본보호하려고 대한민국에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배치하려는 조급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데대한민국은 이 기회를 최대한 이용하여 사드경비를 모두 미일에게 떠넘기는 동시에  미국으로부터 핵무장승인과 최첨단우주과학기술전수를 받아야 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이렇게 우리에게 권면하신다.

 

“16.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개역한글. 마태복음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