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매스컴은 김후보자에 대한 범죄의혹을 이렇게 까발리고 있다.
대학원생제자를 신문칼럼대필, 특강, 학부 수업·운전까지 시키는 등 노예로 부려먹을 뿐만 아니라 자기 논문복제해 재사용하기, 연구업적 부풀리기, 제자가 쓴 학위논문을 자신의 이름으로 발표하기, 제자논문으로 연구비 타내기, 허위경력기재, 수상한 사교육업체 주식 보유 등등의 화려한 범법행위를 자랑하고 있다.
그런데 김지정자의 범죄행위에 대한 의혹은 까도 까도 끝이 없는 ‘양파’와 같다
누가 이런 쓰레기를 청초한 학생들을 교육하는 기관의 수장으로 임명할 것인가? 이런 자가 임명된다면 박통 스스로가 장물아비(권력을 이용하여 불법적으로 강탈한 ‘정수장학회’, ‘영남대’, ‘육영재단’ 등의 부정축재로 의혹사고 있음) 박정희 딸에 지나지 않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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