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국제차별대우엔 저항하지 못하고 국민만 씹어대는, 노예 칠푼이 박근혜정부!

아우구스티누스 2014. 2. 21. 08:14

대한민국국민들은 우리김연아피겨여제의 결과에 대해 저항없이 그저 만족해하는 칠푼이 박근혜노예정부를 신뢰해서는 안된다. 이제 대한민국국민은 모두 우리김연아선수의 결과에 대해 소치동계올림픽피겨스케이팅심판진에게 거센 항의를 보내야 한다.

 

 

적자생존, 약육강식, 승자독식의 원리를 신봉하는 구미선진국의‘호모 이코노미쿠스’(경제적 인간)를 근거하여 1%지배층과 상류층의 부만 강조하며, 99%의 국민을 우습게보며,‘호모 엠파티쿠스’(공감하는 인간)를 저주하는 칠푼이 박통정부는 더 이상 국민의 정부가 아니라 구미선진국과 일본의 사다바리에 불과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을 신뢰해서는 안된다.

 

 

우리국민은 모두 우리의 딸 김연아가 빼앗긴 ‘금’을 되찾기 위한 ‘제2의 삼일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이 저항운동에 공감하는 국가들과 연대해서, 강력하게 소치심판진에게 대항하여 ‘금’을 되찾아 와야 한다.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이며 노벨문학상(1957)을 수상한 알베르 카뮈(Albert Camus, 1913-1960)는 우리에게 강하게 권고한다. “나는 저항한다. 고로 우리는 존재한다.”

 

 

우리 모두‘호모 레지스탕스’(저항하는 인간)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