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성직자복을 통해서 본 기독교와 천주교’YouTube!!!

아우구스티누스 2020. 3. 11. 06:00

어제 강의한 성직자복을 통해서 본 기독교와 천주교’YouTube로 올렸다.

 

독자 여러분께서 구글의 검색에 함시영 목사를 기입하면 위의 강의를 듣고, 기독교와 천주교의 차이점은 물론 철학과 타종교와도 비교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제가 그 동안 강의한 내용도 시청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예배의 새로운 기독교가 등장하고 있다. 이런 차원에서 성직자복을 통해서 본 기독교와 천주교에 대해 논해보고자 한다.

 

정통 기독교 목회자들은 세상에서 활동해도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의 모습이 드러나지만, 천주교와 불교 등의 타 종교의 성직자들은 자신들의 종교복을 걸치지 않으면, 거의 모두 양아치, 조폭, 깍두기 수준 밖에 되지 않는다.

 

성삼위하나님께서 성별 해주지 않으면 성화를 이룰 수 없다. 기독교인은 모두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고 내주 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통하여 성부 하나님을 예배, 찬양함은 물론,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감화 감동하심으로,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개인성화를 이루는 동시에 이것을 뛰어넘어 사회성화를 이룬다. 기독교에서의 성직자복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옷이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와 천주교의 차이점 이다.

  

“11.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12.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14.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개역한글. 로마서 13:11-14)

댓글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