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사람들은 국민의당에게 미련을 두며, 하늘이 준 복을 걷어차는가!!!
문재인 대통령의 적폐청산은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성웅 이순신제독의 임진전쟁의 대승리에 버금가는 최고의 정치적 작품이다.
DJ를 비롯해 전라도 정치인들이나 정치꾼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5.18를 해결할 의지조차 없는 무지렁이 쫌생이들이었다. YS가 전라도와 전라도사람들의 자존심을 완전히 짓밟아 버린 전두환과 노태우를 손보자, DJ는 관용과 평화의 사신으로 변하며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전라도청와대와 행정부라 불릴 만큼 전라도사람들을 등용하고, 5.18을 해결하고 있는데, 전라도당 국민의당은 문 대통령이 미래보다 과거에 얽매이고 있다고 뒤에서 총을 쏘고 있다.
국민의당은 전형적인 뒤통수 달인의 모습을 보여주며 선량한 전라도사람들만 국민의 손가락질 받고 있다. 이런 모습은 노무현 정부에서 몸담고 있다가 MB와 박근혜정부에서 고위직을 지내며 전라도에게 총을 겨눈 군장성출신의 모인사와 동일한 태도다.
사실 유신시대의 전체주의, MB, 박근혜 시절 전라도는 완전히 버림받은 빨갱이의 저주의 땅이었다. TV드라마나 소설내용을 보면 악역담당자들은 거의 모두 전라도출신이었다가 최근에 중국교포와 탈북자들로 바뀌었다. 그런 노예신분을 문 대통령이 벗겨주고 있는데, 국민의당은 뒤통수명수답게 문 대통령을 정조준하고 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아주 고약한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그런 비열한 짓을 계속하고 있는데, 애국애족전라도사람들은 여전히 국민의당을 지지하고 있다. 전라도사람들은 이제 국민의당을 완전히 버리고 문 대통령에게 올인해야 한다.
한반도역사이래 전라도사람들이 이처럼 대우받은 시절이 없었다는 것을 각성해야 한다. 문 대통령은 전라도사람들에게 하늘이 보내준 지도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