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군대의 존재 목적은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행복을 위한 전쟁수행에 있다. 문재인 정부에 들어와서 군대를 민간인 차원에서 접근하기 때문에 군인이 기본적으로 해야 할 임무와 책임을 망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의 살인마 김정은 조폭이 노골적으로 조롱하고, 중국과 러시아는 대한민국의 영공을 제멋대로 누비고 다녀도,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말 한 마디로 하지 않는 대신, 미국에겐 주한미대사관을 공격하는 등의 행동으로 저항하고 있다. 이와 같이 문 대통령은 스스로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등에 대한 미국의 압박을 초래하고 있는 동시에 ‘WTO 개도국 혜택’도 박탈당하고 있다.
다른 문제는 고사하고 이런 태도는 문 대통령의 청와대의 거주를 허용하지 않는다. 청와대에서 생활한지 2년이 넘었지만, 문 대통령은 여전히 헤매고 있다. 문 대통령은 스스로 왜 청와대의 삶을 고집하는가를 고민해야 한다. 천주교 성직자들, 민노총, 전교조 등을 비롯한 극단적인 반미주의자들을 제외하곤 문 대통령의 청와대의 생활에 회의를 품고 있는 국민들이 아주 많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문재인 정부에 들어와서 대한민국의 군대는 당나라 군대가 되었다.
북한뿐만 아니라 중러일과의 영토전쟁을 위해서 사기가 충만하고 전투에 숙달된 군대가 필요한데, 문재인 정부의 군대는 허구적인 평화타령에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모든 군대조직이 국민의 혈세만 낭비하는 아주 무가치한 집단이 되었다.
문 대통령이 MB나 박근혜와 같은 신세가 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정신 바짝 차리고 미국에 올인해 허약한 대한민국군대를 강성군대로 만들어야 한다.
지금 미국은 ‘한미 동맹위기관리 각서’의 내용을 개정하는 협의에서 ‘한반도 유사시’ 뿐 아니라 ‘미국의 유사시’라는 문구를 추가하겠다고 하는데, 문 대통령은 이런 호기를 놓쳐서는 안된다.
대한민국식의 통일 한국을 원하는 나라는 미국 외엔 없다. 중러일은 통일 한국을 원하지 않는다. 그런데 문 대통령은 친북친중친러의 노선을 걷고 있다. 서유럽 지도자들은 이런 문 대통령의 태도를 의아하게 생각하며, 자기들 그룹에 끼워주지 않고, 호구대접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문 대통령을 좋아하는 정치 지도자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있다고 해도 구미선진국이 인정하지 않는 빈민국가인 아시아 국가의 인도네시아 등의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게다가 문 대통령은 체질적으로 노예형이라 선진강대국가를 선호하지 않고, 대한민국보다 훨씬 뒤 떨어진 국가의 지도자를 지나치게 좋아해 대한민국이 모든 면에서 추락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이런 부정적인 지도자 상에서 벗어나려면, 미국의 요구대로 한미동맹을 발전시키면 된다. 동시에 대한민국의 군대도 실전을 익혀, 참 군인상을 정립하여 당나라 군대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야 한다.
문 대통령은 공산주의사상과 독재사상이 기초한 친북친중친러의 노선을 과감히 버리고, 코페르니쿠스적인 사고를 해야 한다. 앞으로 몇 백년 동안은 미국의 세상이다. 지금이라도늦지 않았다. 문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미국과 협력하기만 하면 트럼프 대통령과 더불어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는 동시에 국내외적으로 위대한 대통령으로 찬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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