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탈(脫)중국을 감행한 삼성전자, 화이팅!!!

아우구스티누스 2019. 10. 22. 16:52

필자는 정약용의 목민심서에 감명을 받고, 지난 군화발정권의 독재에 저항하며, 인간생명과 인권옹호를 위해 희생한 자유민주주의 투사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독일과 일본의 중소기업육성을 옹호해왔는데, 문재인 정권을 경험하고 나서, 이런 모든 생각을 접고, 코페르니쿠스적인 전환을 했다.

 

함석헌 선생님과 김수환 전 추기경 등의 서거로 자유민주주의 투사들은 사라지고, 대한민국엔 모두 친북친중친러의 추종자들과 사회주의자들만 남았다. 문 정권은 집권동안 이 사실을 국민들에게 아주 친절하면서도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문 대통령은 친북친중친러의 세력과 천주교의 사회주의자들의 도움아래, 재벌을 해체하려고 한다. 그것은 문 대통령의 아주 잘못된 정책이다.


대한민국을 줄여서 한국이라고 한다. 그 한국 앞에 크다라는 가 붙었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자체가 대한대륙을 넘어 상고시대와 삼국시대 그리고 발해시대 때 중국대륙을 호령하며 누비고 다녔던 그 시절을 회상케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북방기마민족인 선비족이 세운 수나라, 당나라, 거란족이 세운 요나라, 몽골족이 세운 원나라, 여진족(신라계)이 세운 금나라, 청나라는 넓은 의미에서 우리 민족이 세운 것이다.

 

당시 동이족인 우리는 러시아와 아메리카로 대이동했다. 에일린 콜리건(Eileen Colligan)2017년 자신의 박사학위논문북극과 접촉하기 이전의 툴레 철 사용’(Thule Iron Use in the Pre-contact Arctic, The Graduate Center, City University of New York)에서 아메리카 원주민은 한국인의 조상이라고 주장한다.

 

이처럼 조상들을 닮아 대한민국국민들은 를 선호한다. 대한민국에서 명칭을 보면 자가 들어간 이름이 많다. 대한민국에선 모든 것이 크면 대성공한다. 중소기업도 하루 빨리 대기업으로 성장해야 한다. 중소기업은 독일과 일본인 기질에 맞지 한국인에겐 체질적으로 맞지 않는다.

 

그리고 쑨원과 시진핑이 주장하는 한족(漢族)의 명칭은 양쯔강(揚子江양자강: 유럽인들이 사용/창장長江장강 또는 다장大江대강: 중국인들이 사용)의 지류인 한수’(漢水)에서 유래하기 때문에 아주 보잘 것 없는 족속들이고 그 수도 많지 않다. 뿐만 아니라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한족들은 북방기만민족들의 노예로 전락했고, 결국 북방민족과 섞여 오리지널 한족은 완전히 사라졌다.

 

게다가 당나라 때는 선비족이 상류층이고, 한족은 노예들이라, 당의 지배층은 한족을 치한’(癡漢), ‘호색한’(好色漢), ‘무뢰한’(無賴漢) 등으로 부르며 쌍것 취급했다.

 

시진핑과 중국 공산당도 대한민국과 기업에게 갑질짓거리를 해대며 스스로 치한’, ‘호색한’, ‘무뢰한임을 인정했다.

 

이런 지옥세계로부터 삼성이 탈출한 것에 대해 박수를 보낸다. 삼성은 더 이상 시진핑의 노예인 문재인 정부를 신뢰해서는 안된다. 삼성이 자유민주공화국 미국에 올인만 하면, 삼성은 세계적인 기업의 위상을 미국이 존속할 때까지 누릴 수 있다.

 

그리고 대한민국국민들도 이제 정신 바짝 차리고, 한강(漢江), 북한산(北漢山), 한성(漢城), 한양(漢陽) 등의 명칭에 붙어 있는 시진핑의 한족(漢族)의 한()을 한국인의 ’()으로 바꾸는데 앞장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