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중, 무중계의 축구 경기는 김연철 장관은 사표내고, 통일부는 해체되어야 한다고 명령한다!!!

인간의 인식은 매우 중요하다.

 

​예컨대, 세상의 모순이나 혼란을 ‘악’으로 보면, 기독교의 성삼위하나님을 신앙하고, ‘고’로 보면 불교에 귀의한다.

 

이와 같이 자유민주공화국과 시장경제체제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에서 살면 되고,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를 옹호하면 북한에 가 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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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남북분단은 이미 밝혀진 바와 같이 살인마 김일성 조폭이 대한대륙을 빨갱이 땅으로 만들기 위해서 비롯된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대한민국은 자유민주공화국의 이념 위에 수립된 것이고, 북한은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 위에서 지어진 것이다.

 

대한민국국민은 자본주의 시장경제 속에서 자기가 노력한 만큼 돈 벌고, 자기의 안정이 이루어지면, 이웃과 공동체와 국가를 생각하며 기꺼이 자신의 소득을 내놓는다. 이와 반면에 북한 주민은 김정은 왕조의 노예가 되어,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를 위해 개고생하고 있다.

 

지난 시절 독일은 서독과 동독으로 분단되었지만, 대한대륙처럼 내전을 치르지 않았기 때문에, 통일독일을 이룰 수 있었다. 그런데 대한대륙은 6.25전쟁으로 그 피해가 너무 크고, 서로 간의 신뢰가 무너졌기 때문에, 독일처럼 평화통일국가를 완성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조폭 김정은 살인마는 대한대륙을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로 만들려고 환장하고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북한을 무력으로 통일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식의 통일은 요원하다.

이것은 초등학교 수준의 지식에 속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자신이 북한을 방문해 비공식적으로 어떠한 대접을 받았는지는 모르지만(개인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한 사람들 가운데 악마 김정은으로부터 성상납이나 돈을 받고, 대한민국으로 돌아온 후 꿀 벙어리가 되어, 김정은의 간첩역할을 하는 자들이 수두룩하다는 소문임), 국내외적으로 김정은 애새끼의 비서실장 역할에 몰두하느냐고 정신이 없었다. 한 마디로 자기의 대통령직을 걸었지만, 무소득이다.

 

지난 15일 우리 월드컵 대표팀의 평양 원정경기,곧 무관중, 무중계의 깜깜이 축구는 문재인 대통령과 통일부가 주력한 남북대화의 성적표를 보여준다.

 

이젠 무력통일밖에 없다. 살인마 김정은 조폭과 그 측근세력 10만 명 정도는 죽여야 대한민국식의 통일한국은 성취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여전히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에 미련을 갖고 있다면, 조용히 청와대에서 나와, 자신이 짝사랑하는, 세계에서 가장 빈곤한 부탄왕국으로 떠나, 자신의 재산을 부탄왕국사람들에 나누어주고, 고난의 길을 걸으면 된다.

 

북한을 옹호하는 김연철 장관도 사표내고 가족들과 같이 김정은 애새끼의 품에 안겨, 실컷 개고생하다 죽고, 국민의 혈세만 잡아먹는 통일부는 해체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