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이것에 대해 SNS상에 글을 수없이 올렸기 때문에 다른 차원에서 언급하겠다.
1. 문 대통령이 말로는 한미동맹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행동으로는 부인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문 대통령이 구상하는 친중의 신남방, 친북, 친러의 신북방 경제정책은 미국의 협조 없이는 실현될 수 없는 플랜임에도 불구하고, 문 대통령이 이것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려는 자체가 극단적 반미주의 선언이다.
뿐만 아니라 미국은 ‘북한의 불법 해상행위 저지’라는 제목의 신고 안내문을 영어뿐 아니라 중국어로도 제작해 북한의 공해상 선박 간 불법환적과 같은 각종 제재 위반 활동을 제보하면 최대 500만 달러(약 60억 원)를 지급하겠다면서 포상금을 걸었고, 김정은 조폭은 “미국, 늦기 전에 셈법 바꾸라...인내심에 한계”라고 딴 짓거리를 해대고 있는데, 문 대통령은 세계식량계획(WFP)과 유니세프의 북한 영양지원 사업 등에 남북협력기금 80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했는데, 이것은 매우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그 이유는 두 가지 차원에서다.
(1) 문 대통령이 살인마 김정은으로부터 멸시받고 있기 때문에 북한의 도움은 아무런 효력이 없다.
(2) 조폭 김정은이는 제1차 적으로 식량문제를 해결할 의지조차 없음은 물론 대한민국의 도움을 이용해 핵무기 원료물질을 생산해 핵 무력 증강을 할 뿐만 아니라 최대한의 식량을 비축해두어 미국의 강력한 제재를 버티며 기회를 엿보아 느긋하게 대한민국을 접수할 것이다.
2. 문 대통령에게 대통령의 사명감과 애국심이 있는가?
6. 25 전쟁 때 북한군의 침략을 막다 희생된 호국 영령들을 추모하는 현충일 기념사에서 문 대통령은 김일성이가 구소련의 스탈린의 지시아래 중국군과 함께 한미 연합군(유엔군 포함)을 격퇴하여 대한민국을 공산화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침략한 6. 25 전쟁과 그 피해에 대해선 한마디도 하지 않은 채, 김원봉(자진하여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에 참여한 동시에 북한 정권 초대 내각의 검찰총장-국가검열상-이자 6·25 당시 노동상을 역임했을 뿐만 아니라 1952년 3월 19일“조국 해방전쟁-6. 25-에서 공훈을 세웠다”며 김일성으로부터 최고 훈장의 하나인 노력 훈장까지 받았던 인물인데, 그 훈장의 공적서엔 “군사위원회 평안북도 전권대표로서 후방에서 군량미를 생산하는 일에 기여해 조국해방전쟁에서 공훈을 세운 정권기관의 지도일꾼”이라고 기록됨)을 두둔하는 말을 했는데, 이는 문 대통령이 자유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지도자 감이 아님을 전 세계에 증언했다. 이는 또한 친북친중친러에 올인하는 문 대통령에게서 애국심이 없음을 고해성사한 것이다.
3. 문 대통령은 자신의 말에 책임지지 않음은 물론 왜 중국을 두려워하는가?
문 대통령은 뻥만 까지 그것을 책임지고 지키려고 하지 않는다.
환경의 날인 지난 5일 문 대통령은“2022년까지 미세먼지 배출량 30% 감축”하겠다고 선언했는데, 문 대통령 사람들을 제외하곤 그 말을 믿는 사람은 거의 없다.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주범은 중국’인데, 중국에 대해 단 한마디로 꺼내지 않았다. 이는 문 대통령이 스스로 중국 시진핑의 노예임을 전 세계에 선언한 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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