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교육부 장관 유은혜는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으로 넘긴 대한민국을 되찾아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아우구스티누스 2019. 5. 20. 13:21

필자는 천주교보단 기독교를 선호한다. 그 이유는 천주교인들 대부분 자신의 조국인 대한민국 보단 바티칸의 이익을 우선시하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도 필자는 안중근 장군의 이토 히로부미의 저격과 김수환 전 추기경의 자유민주주의운동을 감안하여, 천주교에 다소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다가, 최근 바티칸의 친북친중의 선교정책을 추종하는 천주교 신자 문재인 대통령의 어리석은 짓거리에 필자는 대 실망중이다.

 

문 대통령의 친중정책으로 대한민국의 경제는 거덜이 났고, 중국의 깡패자식들, 공안통과 공산당원들의 위조유학, 중국의 투자, 부동산구입, 차이나타운의 건설 등으로 대한민국의 기업들이 몰락중이고, 한국인들은 중국인들의 노예로 전락하고 있고, 대한민국자체는 이미 중국의 위성국가화 되었다.

 

천주교 신자(세례명: 아녜스) 유은혜 장관도 바티칸의 친북친중노선을 추종하겠지만, 필자는 초창기부터 유 장관을 지지해왔기 때문에 필자의 조언에 귀 기울일 것이라고 사료한다.

 

필자는 유은혜 장관이 프랑스 신부로 제8대 조선교구장을 역임한 뮈텔(Gustave-Charles-Marie Mutel, 1854-1933) 주교의 길이 아니라 루이 13(Louis XIII, 재위 1610-1643, 1601-1643) 시절의 재상인 아르망 리슐리외(Armand Jean du Plessis, cardinal et duc de Richelieu, 재상재위 1624-42, 1585-1642) 추기경의 애국심을 배웠으면 한다. 이에 대해선 필자가 SNS상에 글을 올렸기 때문에 자세히 알고 싶으면 필자의 글을 참조하기 바란다.

 

고대 실크로드시대 땐 알타이어를 사용하는 유라시아가 황금시대를 맞이했고, 대항해시대 땐 포르투갈, 에스파냐,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일본 등이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식민지로 삼을 정도로 잘 나갔고, 태평양시대엔 미국의 세계질서 때문에 아시아에선 대한민국과 일본을 비롯해 대만과 홍콩, 싱가포르 정도가 빛을 보고 있다. 중국의 경우 미국이 태평양전쟁으로 매우 껄끄러운 일본 대신 중국을 자신들의 친구로 만들기 위해 자본주의시장으로 불러내어 키워주었지만, 중국은 미국의 친구가 되기보단 배은망덕하게 미국과 맞장 뜨는 동시에 이웃국가들을 자신의 노예국가로 만들다가 미국의 노여움을 사, 중국의 경제는 완전히 몰락중이고, 종국엔 중국 자체가 분열될 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중국과 완전히 절연하고 미국과 절친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유 장관에게 제안하겠다. 유장관은 역대정부이래로 서구적인 마스크와 롱다리를 가진 미인이고, 초기부터 필자가 지지해왔기 때문에 필자의 제안을 정중히 받아들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1. 경제난에 허덕이는, 곧 경쟁력이 없는 대학교는 모두 폐쇄시키는 동시에 중국 유학생은 모조리 추방시켜라


대한민국에 미국의 적국인 공산주의 국가 중국인들로 가득차면, 그날로 미국으로부터 버림받고 전쟁터가 된다.

 

2. 국내 학사취득 외국인 간이귀화가능토록 한 국적법 개정안의 귀화정책을 폐지시켜라.

 

대한민국의 대학들은 경제난이라는 이유로 유학생들을 받아들이는데, 거의 중국 유학생으로 가득 차 있고, 그것도 중국의 깡패자식들, 공안들, 공산당원들의 집합체이다. 유학생이 학사자격만 갖추어도 국적을 부여한다고 하니까 중국의 막가파 인생들이 대한민국에 몰려오고 있는 중이다. 이들이 한국국적을 얻으면 빠른 시일에 대한민국엔 짱꼴라가 대통령이 되는 시대가 열릴 것이다.

 

3. 고대사 정립

 

대한민국엔 자의반타의반으로 고대사의 관련문서가 없기 때문에 짜깁기한 일본과 중국의 거짓 역사문헌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고, 자연스럽게 일본과 중국의 노예역사가 대한민국의 주류역사가 되었다.

 

그래서 고대 한국인과 더불어 살았던 북방기마민족들의 역사관을 공유하면 된다.

 

중앙아시아를 비롯해 핀란드, 불가리아, 헝가리 등의 동유럽학자들과 함께 모여 새로운 역사서를 만들어, 미국과 서유럽국가의 학자들의 도움으로 영어, 프랑스어, 독어, 스페인어 등으로 출간하는 동시에 이들 국가와 경제협력을 하면 된다.

 

그리고 친일파와 친중파에 쪄든 올드 보이 학자들은 모두 교단(중고교, 대학교, 대학원 등)에서 추방시켜, 영 보이 학자들로 채우면 된다. 그러면 친일파문제와 빨갱이 문제 등을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중국대륙은 우리 조상들의 삶의 터전이다. 한미동맹, 한미FTA, EUFTA의 기초위에 위에서 언급한 국가들과 협력하여 중국을 완전히 분해시켜 고토를 회복해야 한다.

 

4. ‘여성 3.1혁명사를 발간하여 초중고교에서 가르치면, 박근혜가 실추시킨 여성상이 새롭게 조명되어, 유 장관처럼 탁월한 여성 지도자들이 나타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