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인 애국시민은 언론이 내 놓는 지지율을 믿지 않는다. 그런데도 여당과 야당은 지지율에 몹시 신경 쓴다. 매우 한가한 모양이다. 그러면 한심스러운 두 당의 모습을 살펴보자.
1.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에서 차기 대통령이 나오면 대한민국은 완전히 공산주의국가 중국의 속국이 되는 동시에, 대통령은 시진핑의 노예로 전락한다.
현재 중국의 공안들이나 공산당원들 또는 깡패 같은 개자식들이 유학생이라는 명목으로 대한민국에 와 한국여성들이나 남성들과 결혼해 대한민국에서 똬리를 틀거나 땅을 구입해 차이나타운을 건설하고, 대한민국의 주인노릇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문재인 정부에 시진핑으로부터 돈을 받아 처먹은 친중파들이 요직을 장악해 기밀문서를 중국공산당에게 넘겨주고 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미국은 자신들의 세계질서에 반항하는 이자들을 반드시 요리할 것이다.
2. 자유한국당
MB와 박근혜의 사건을 보면서 스스로 자정해야 하는데, 자유한국당엔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자들은 단 한 명도 없고, 검사, 판사, 변호사 등의 시절에 누렸던 특권을 생각하며, 기득권의 유지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우파라고 떠들지만, 자유한국당도 더불어민주당 못지않게 친중파의 좌파들로 가득 차 있다.
뿐만 아니라 이자들은 한미동맹, 한미FTA, 한EUFTA에 기초한 대한민국식의 통일한국엔 관심 없고, 일제사생아의 후손답게 ‘빨갱이’라는 단어를 쏟아내고 있다.
미국은 이 자들을 철저히 이용할 것이다.
3. 종합
세계는 자유민주공화국의 미국의 질서대로 움직이고 있다. 미국도 자신들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패권국가이지만 그래도 미국 덕택에 세계시민은 안전과 행복을 누리며 건강하게 살고 있다.
만일 이 촛대가 중화인민공화국이나 러시아로 옮겨진다면, 세계는 지옥으로 변할 것이다.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한 실용주의적인 미국통의 지도자와 그런 정당의 탄생을 대망한다.
시진핑의 노예들에 불과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곧 사라지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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