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오늘(26일) 날짜의 조선일보“강경화, 韓美균열 비판 공무원 색출 언급”에 대한 글을 읽고 난후,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문재인 정부의 사람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사람들은 책임지지 않고 특권만 누리는 백해무익한 기생충집단임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이 글을 쓴다.
한미동맹의 균열의 원인은 문 대통령에게서 기인한 것이다. 다른 데서 그 이유를 찾아서는 안 된다. 필자가 수없이 SNS상에서 글을 올렸기 때문에 간략하게 말하겠다.
문 대통령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미국을 통해 세계를 이끌어 가신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문 대통령을 비롯해 위에서 언급한 사람들을 제외하곤 대한민국국민들은 기독교의 신앙여부를 떠나서 미국이 세계를 주도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세계는 트럼프 대통령의 손아귀에 달려 있다. 이번에 로버트 뮬러 특검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엄청난 선물을 안겼다. 그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허락하신 것이다.
그런데 문 대통령은 공식적인 자리에서 ‘한미동맹강화’에 대해 이야기 하지만, 북한을 비롯해 공산주의 중국과 러시아의 입장에서 대북정책을 펼치려고 하지, 미국 입장을 대변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도와서 북핵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리고 문 대통령은 미국을 중심으로 외교를 펼쳐야 하는데, 중국이나 러시아에 공들이고, 국제정세에서 전혀 힘쓰지 못하는 아주 나약한 국가들과의 외교관계를 중요시한다.
이런 사실에서 보면 문 대통령은 지도자가 아니다. 문 대통령은 공적인 자리보다 사적인 위치에서 그저 인권변호사로 있는 것이 본인에게 편하고 대한민국국민에게 행복을 선사한다.
그러면 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나와야 하는 이유 한 가지만 말하겠다.
어제(현지시간 25일) 트럼프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시작하는 자리에서 1967년 중동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시리아에서 빼앗은 영토인 골란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을 미국이 인정한다는 내용의 대통령령에 서명했다.
이것은 세계역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에 좌우된다는 의미다.
문 대통령이 미국의 이익과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과 2020년 대선의 대승리를 위해서임)에 집중했더라면 제2차 미북정상회담에서 대한민국식의 평화의 통일한국을 열었을 것이고, 문 대통령은 역사와 후손으로부터 찬탄 받는 위대한 대통령이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문 대통령이 아주 어리석게 미국의 이익과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사항과 엇박자를 내기 때문에, 문 대통령은 조폭 김정은 정권의 수석대변인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이런 비판도 문 대통령 본인에게서 기인한 것이지, 타인이나 타당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극단적인 반미주의자, 살인마 김정은 정권의 옹호자인 김연철 통일연구원장을 차기 통일부장관으로 문 대통령이 임명한다는 것은 한미동맹을 파탄시키겠다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선전포고 하는 것이다.
문 대통령이 김 원장을 접고, 조명균 통일부장관을 임기 끝날 까지 협력해 일을 한다면, 트럼프 대통령도 대한민국식의 통일한국을 구상할 것이다.
이처럼 한미동맹파괴는 문 대통령 스스로 자초한 것이다. 그 책임을 타인에게서 찾지 말라. 책임지지 않는 문 대통령의 스타일에 필자는 억장이 무너진다.
그래서 필자는 문 대통령과 가족 그리고 행정부, 사법부, 입법부 등을 위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를 바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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