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문재인 대통령이 소생할 길과 국민에게 줄 성탄선물!!!

아우구스티누스 2018. 12. 25. 10:27

국제정세 문맹인, 반미주의자, 정치인 DNA가 부재하고, 지도력조차 없는 문재인 대통령이 소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은 본받지 말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자신의 정치철학을 버린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채택하면 되고, 그것이 국민에게 주는 최고의 상탄선물이다.

 

전형적인 반미주의자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생활하면서 국제정세와 한미동맹에 대해 눈이 떴다.

 

노 전 대통령은 한미동맹 덕에 북한을 비롯해 중러일의 침략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천문학적인 국방비도 절감할 수 있고, 외국인 투자가 이어지는 동시에 업그레이드 된 신용등급으로 해외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려 대한민국을 선진경제대국으로 변모할 수 있다고 절감한 것이다.

 

노 전 대통령은 자신의 지지층을 과감히 버리고,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한미 FTA, 이라크 파병,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성사시켜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대미 수출을 크게 늘렸다. 노 전 대통령은 개인 노무현이라면 반대했을 것이다. 그러나 대통령으로서는 다른 결정을 내리지 않을 수 없다고 고백했다.

 

노 전 대통령 자서전 운명이다에도 이런 글이 수록되어 있다.


나는 국민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권하고 싶었다. 의욕이 지나쳤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사의 흐름을 타고 과감한 도전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과 국민보단 리영희, 신영복, 천주교의 성직자들의 사상에 중독된 동시에 바티칸의 중국선교방침에 입각해 철저하게 반미주의의 길을 걸으며 공산주의 국가 중국에 올인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선호하는 민족’. ‘자주’, ‘정의’ , ‘평화등의 추상적인 단어는 16세기의 대항해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개방을 선택한 일본과는 달리 당시 국제정세의 문법을 제대로 판독하지 못한 조선시대의 단어에 불과하다.

 

조선은 소중화사상에 중독되어 일제의 먹이감으로 전락했는데, 현재 문 대통령과 측근들도 조선시대의 중화제국사상에 푹 빠져있어 대한민국의 미래가 불안하다.

 

문 대통령의 사회정의와 경제적 평등, 곧 평등사회주의 노선도 결국 공산주의 중국의 사상을 추종하겠다는 것이다.

 

2016년 시진핑 주석은 확고한 마르크스주의 무신론자만이 공산당원이 될 수 있다고 선언할 만큼, 그 자는 사탄의 후레자식에 불과하다.

 

문 대통령이 이런 자식을 추종하면 대한민국은 세계역사나 지도책에서 사라진다.

 

문 대통령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인 성탄절을 진심으로 반긴다면 공산주의 국가 중국을 과감히 버리고, 기독교 국가, 자유 민주주의 국가 미국을 선택하기 바란다.

 

그러면 문 대통령도 소생하고, 대한민국은 미국과 더불어 세계를 리드하는 국가가 되는 동시에 대한미국식의 한반도 통일도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