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어리석은 김정은은 급사(急死)해야 할 녀석이다!!!

아우구스티누스 2018. 10. 24. 14:24

문재인 대통령의 비협조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을 만나주지 않았다면, 이미 김정은의 조폭정권은 종결되고, 김정은도 종말을 맞이했을 것이다. 두 대통령이 김정은을 만나주는 자체가 그를 살리고 그의 정권을 보장해주는 것이다.

 

그런데 김정은은 아주 어리석은 녀석이라, 두 대통령이 베풀어준 은혜에 감사하기는커녕 중국과 러시아를 통해 인도와 파키스탄처럼 핵보유국가로 인정받으려고 온갖 잔꾀를 부리고 있다.

 

이번 문 대통령의 유럽순방에서 보았듯이, , 북유럽지도자들도 핵보유의 김정은을 결코 인정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여전히 김정은은 온갖 술수를 부려 핵보유국가로 남으려고 하다가 결국 올해의 미북정상회담의 호기를 완전히 놓쳤다.

 

아주 한심스러운 김정은은 우리민족끼리를 외치며 한미동맹을 깰 각오를 하고, 제재를 거부하여 자신과 북한을 도와달라고 문재인 정부에게 호소하는데. 그러면 문 대통령은 MB와 박근혜의 신세가 된다. 이것조차 김정은은 인식조차 하지 못하는 아주 배은망덕한 개자식이다.

 

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프란체스코 교황이 김정은의 뒷배를 봐준다고 하는데도, 김정은은 아주 어리석은 짓거리를 하고 있다.

 

그래서 김정은에겐 희망이 없다. 빨리 김정은이가 죽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