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 Woodward’s ‘Fear’ is barking up the wrong tree(밥 우두워드의 저서 ‘공포’는 엉뚱한 사람을 비난하고 있다)!!!

‘Fear: Trump in the White House’by Bob Woodward is originated from his arrogance and prejudice and stupidity to make POTUS Trump another Richard M. Nixon. He makes a great mistake in judging DJT’s word and accomplishments.

 

Although he was a political novice, DJT enters the White House and leads America and the whole world in the light of trade as an excellent businessman unlike former presidents, not alliance as president.

 

Woodward doesn’t comprehend DJT’s professionalism of negotiation on the basis of trade, not politics. His blame results from his lack of knowledge of DJT’s temperament and character. DJT is not a saint but a hero.

 

And DJT is the only president who fulfills his presidential election pledge just harder unlike other countries’ presidents. The contents that Woodward deals with are almost concerning ‘America First’ and DJT’s will to carry out his election pledges.

 

밥 우드워드의 ‘공포: 백악관에서 트럼프’는 트럼프 대통령을 제2의 리처드 M. 닉슨으로 만들려는 오만과 편견과 어리석음에서 기인한 것이다.

 

트럼프는 비록 정치에 초년생이지만 대통령이 되었고 전임 대통령과는 달리 동맹차원에서가 아니라 탁월한 실업가로서 무역 관점에서 미국과 세계를 운영하고 있다.

 

우드워드는 정치가 아니라 무역에 기초한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의 전문성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의 비난은 트럼프 대통령의 기질과 성격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성자가 아니라 영웅이다.

 

그리고 트럼프는 다른 나라의 대통령과는 달리 자신의 대통령 선거공약을 우직하게 실천하는 유일한 대통령이다. 우드워드가 다루는 내용은 선거공약을 실천하겠다는 트럼프의 ‘미국 우선’과 그의 의지에 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