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어렸을 때부터 체중 때문에 군 면제 받는 자들을 보면 이해가 안되었다. 어렸지만 그 당시에 필자는 어른들에게 이렇게 질문했다. 그 언어를 어른 언어로 바꾸어 말하겠다.
“뚱뚱한 사람들만 따로 모아 놓고 뺑뺑이 6개월 돌리면 정상적인 사람이 될 것이고, 그 때 훈련이 빡센 해병대나 특전사로 보내면 되는데, 왜 면제 해주지요?”
어렸을 때 생각이지만 지금도 변함이 없다.
무엇보다도 병무담당기관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애국심이 없어서 이런 허무맹랑한 일들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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