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시진핑이 보여준 김정은에 대한 의전(儀典, Protocol)은 문재인 대통령을 초라하게 만들고 대한민국의 국격을 하락시킨다!!!

아우구스티누스 2018. 3. 28. 15:25

중화인민공화국 독재자이자 거짓 역사 창설자 시진핑은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의 살인마 김정은을 자신과 동급으로 대접한데 반해,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구걸하다시피해서 방문하던 당시 시진핑은 문 대통령을 자신의 시종(侍從, attendant)처럼 대하며, 대한민국의 기자 한 명을 완전히 주무르며 대한민국의 국민을 조롱했고, 문 대통령은 주인인 국민이 터지고 있는데도 시진핑의 노예답게 중국에 끽소리도 못했다. 문 대통령 특사로 중국을 간 이해찬 전 총리, 정의용 실장은 완전히 X됐다.

 

앞으로 한중회담 때 문 대통령이 시진핑을 만나지 않고 시진핑보다 한 단계 아래인 리커창 총리를 만나면 문 대통령에게 붙여진 짱꼴라, 짱깨라는 주홍글씨는 오랫동안 새겨져 있을 것이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의 노예라고 붙어있는 딱지를 떼어주었지만 문 대통령과 그 측근들은 시진핑을 애모(愛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시진핑의 방한을 사모(思慕)하고 있다. 필자를 비롯한 애국애족국민은 시진핑의 방한을 불허(不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