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실장, 이해찬 전 국무총리 특사의 하석, 공산주의자, 독재자, 전체주의자 시진핑의 상석은 문재인 대통령이 시진핑의 똘마니임을 증언한다.
정 실장은 그 자리를 박차고 귀국했어야 했는데, 시진핑의 시종의 노예역할을 충실히 이행했다.
청와대가 이것에 대해 중국에 경고장을 보내지 않으면 문재인 대통령이 시진핑의 시종임을 전 세계에 선언하는 것이고, 대한민국이 중국의 일부임을 시인하는 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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