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노 올림픽에서 남녀 3관왕을 이룬 안현수와 진선유 그리고 평창동계올림픽에서‘얼음공주’ 최민정의 주특기는 블루오션(Blue Ocean)의‘바깥돌기’다. 쇼트트랙에서의 레드오션(Red ocean)의‘인코스’는 경쟁이 치열하여 몸싸움이 일어날 수밖에 없음은 물론 메달 권 밖으로 밀려나기 때문에,‘인코스’대신에‘바깥돌기’를 택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피를 말리는 연습과정과 강인한 정신력이 필요하다. 다행스럽게 최민정의 장점은 압도적인 경기력과 스피드, 그리고 강인한 정신력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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