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쇼트트랙에서 블루오션(Blue Ocean)의‘바깥돌기’와 레드오션(Red ocean)의 ‘인코스’!!!

아우구스티누스 2018. 2. 18. 07:38

토리노 올림픽에서 남녀 3관왕을 이룬 안현수와 진선유 그리고 평창동계올림픽에서얼음공주최민정의 주특기는 블루오션(Blue Ocean)바깥돌기. 쇼트트랙에서의 레드오션(Red ocean)인코스는 경쟁이 치열하여 몸싸움이 일어날 수밖에 없음은 물론 메달 권 밖으로 밀려나기 때문에,‘인코스대신에바깥돌기를 택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피를 말리는 연습과정과 강인한 정신력이 필요하다. 다행스럽게 최민정의 장점은 압도적인 경기력과 스피드, 그리고 강인한 정신력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