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대한민국의 ‘국격’을 업그레이드 시킨 윤성빈 선수!!!

아우구스티누스 2018. 2. 17. 13:24

아이언맨 윤성빈의 금메달획득으로 스켈레톤 왕자가 된 것은 유럽 스켈레톤 선수들이 놀라울 정도로 허벅지 굵기를 무려 63cm(24.8인치)로 만든 자신의 결단력과 노력이 우선시하지만, 영국 출신스켈레톤 썰매 전문가리처드 브롬리 코치의 협조로 이루어낸 최상의 작품임을 알아야 한다.

 

많은 외국인들이 자매냐고 질문 받는, 컬링 여자 대표팀인팀 킴’(Team Kim: 감독 김민정, 스킵 김은정, 리드 김영미, 세컨드 김선영, 서드 김경애, 후보 김초희)도 윤 선수가 세계 썰매 황제로 등극하자 이를 보고 힘을 얻어, 세계 2위 스위스를 꺾고 휘파람을 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