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의미를 떠나 신정(新正; New Year’s Day)은 서양과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가 채택해, 보편성이라는 개념이 들어 있는, 매우 합리적인 절기인데 반해, 구정(舊正; Lunar New Year)은 대한민국과 중공만이 채택하여 보편성과 거리가 먼, 매우 비합리적인 절기다. 신정은 전 세계인들에게‘새해’라는 의미를 주어 새로운 각오를 다지게 하지만, 구정은 신정으로 말미암아 그 의미가 완전히 퇴색된 절기다.
대한민국이 지내는 구정을 중공도 지내기 때문에 서양과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는 대한민국이 중국의 위성국가인줄 오해한다. 중공 시진핑은 한국인들에게 문안인사를 하지 않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중공인민들에게 구정인사를 하며, 스스로 시진핑의 시종임을 자처하기 때문에, 구정을 신정으로 대체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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