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식 부장판사는 원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한명숙 전 총리를 징역 2년과 추징금 8억 8천 여 만원을 선고한 반면, 원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징역 2년6개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재벌총수 ‘3·5법칙’으로 이 전 부회장에게 징역 12년을 구형한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새됐다.
정 판사는 청개구리의 기질, 곧 뒤집는데 일가견이 있고, 비상식적인 판결을 내리기 때문에, 사임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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