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MB는 스스로 재앙을 자초했다!!!

아우구스티누스 2018. 1. 19. 11:54

좌파종북세력은 민노당 내부에서 흘러나온 것이며, 박근혜의 특활비 사용도 최측근이 제공한 것이고, MB도 마찬가지이다.

 

MB의 재앙은 사람을 관리하지 못한데서 비롯된 것이다. 인과응보의 대가를 MB는 받고 있다. 개인의 비리를 거창하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과 정치보복으로 해석하는 것은 지난 대선 때 홍준표 후보에게 표를 몰아준 24%와 자유한국당에게 자신을 구원해달라는 최후의 몸부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