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어린이를 종북세력으로 모는 자유한국당이 박근혜와 동시에 사라지지 않고 새해에도 버티고 있다니 놀랍다!!!

아우구스티누스 2018. 1. 4. 17:04


박근혜 게이트의 기원은 유신시대의 전체주의와 좌파종북프레임이다. 내용적으로 이미 사멸해 서류상에만 존재하는 자유 한국당은 새해에도 변함없이 좌파종북프레임 중독자답게 어린이의 그림을 빨갱이짓거리라고 선언한다.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어린이 그림에 대한민국의 태극기와 북한의 인공기가 들어있어, 그것을 자유한국당이 문제삼은 것이다.

 

필자가 볼 땐 그림을 그린 어린이는 매우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며 애국심이 강한 지혜롭고 창의적인 학생이라고 한다면, 자유한국당은 지나치게 감성적이고 비논리적이고 남북통일을 원하지 않는 매국노집단인 동시에 좌파종북프레임에 중독된 하류인생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