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김정은과 시진핑의 노리개 문재인 대통령!!!

아우구스티누스 2018. 1. 4. 10:15

필자는 새해김정은의 신년사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여의 정체성라는 글을 뉴미디어상에 올렸다. 이번에 또 다시 동일한 주제를 갖고 올리는 이유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성격이라기보다는 중공 시진핑의 노예가 되어 한미동맹을 약화시키고 핵무장국가를 거부하며 자주국방을 등한시 한 채 남북대화를 원하는 매우 감상적인 민족주의 정서가 강한 문재인 대통령이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의 살인마 김정은의 호구가 될 수 있음을 경고하기 위한 차원에서다.

 

애송이 김정은의 평창동계올림픽참가의 의도는 두 가지 차원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것은 이미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적인 이야기인데 짱꼴라 문재인의 어리숙한 대북관을 일깨워주기 위해서다.

 

1. 짱깨 문재인을 이용하여 미국과의 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다.

 

(1) 김정은은 핵으로 미국을 파멸시킬 수 있다고 엄포를 놓으며, 미국이 그런 비극을 당하지 않으려면 북미평화협정체결과 동시에 한미동맹파괴와 미군철수를 조건으로 제시할 것이다.

 

(2) 위의 사항이 이루어지면 북한과 중공은 두 가지 대어를 낚는다.

 

1) 김정은의 적화통일완성

 

2) 동북아시아에서 미국을 제친 중공의 패권국가등장과 대한민국의 중공위성국가로 전락

 

2. 짱꼴라 문재인을 이용하여 대북제제로 인한 경제적 고통에서 해방하며 한류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