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중공방문이 국격을 하락시키며 안보를 불안케 하고, 국민의 자존심을 무너뜨린다면, 문 대통령은 스스로 청와대에서 나와 문 대통령이 매우 선호하는 빈곤국가 부탄에 가 선교사역할을 해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혈연, 학연, 지연 등의 연줄문화의 기초위에 싹튼 부정부패부조리근절을 위해 더 강화해야 할 '김영란법'을 보다 느슨하게 개정하여 문 대통령의 ‘적폐청산’은 이미 빛바랬기 때문에 문 대통령의 청와대입주의 유효기간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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