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사정한파로 냉동되어 성난 바다의 상어의 밥이 될 자유한국당!!!

아우구스티누스 2017. 11. 16. 13:18

초겨울이지만 사정한파로 얼어붙은 자유한국당은 이제 냉동되어 바다 속으로 던져져 상어의 밥이 될 운명이다. 국가를 살인한 국정농단에 대해서 전혀 책임지지 않고 유신시대의 전체주의의 좌파종북프레임으로 국민을 이간질하며 분열시키는 홍준표, 정우택, 이철우, 정진석 등의 20여명 정도만 정치권에서 퇴장시키면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국가가 될 것이다.

 

아주 반가운 소식은 원유철, 이우현, 이군현, 박찬우, 배덕광, 권석창, 김진태, 박성중, 이완영, 엄용수 의원 등은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 등(배덕광 의원은 특가법)으로 현재 재판 중이거나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강원랜드 채용 비리 사건에 권성동, 염동열, 김기선, 김한표, 한선교, 이이재, 이강후 등이 관련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새누리당에서 바른정당으로 바른정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당적을 옮긴 배신자들도 더 이상 눈에 띄지 않게 되니 속이 매우 후련하다.

 

이제 유신시대의 전체주의가 사라지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될 날이 올 것이다